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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만9000불 렌트비 지원…저소득 시니어·장애인 대상

Los Angeles

2026.04.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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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오 마감 서둘러야
LA시가 저소득층 시니어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렌트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마감은 이달 30일 정오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LA시에 거주하는 세입자 가운데 65세 이상 시니어나 장애인이 포함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이 지역 중간소득(AMI)의 50% 이하이고 렌트 부담이 크거나 퇴거 위험에 놓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AMI 30% 이하 가구나 소득의 절반 이상을 렌트비로 쓰는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지원금은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1~2인 가구는 1만2510달러, 3~4인 가구는 1만5606달러, 5인 이상 가구는 최대 1만9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한 차례 지급되며 직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 예산 약 1370만 달러가 투입된다. LA시는 약 1000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LA시 가족투자국이 주관하고 주택국이 협력해 운영한다.
 
신청과 안내는 지역 패밀리소스센터와 커뮤니티 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LA시 공식 포털에서 가능하며 8개 패밀리소스센터에서는 대면 신청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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