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쏘고 트로피까지…레고랜드에 ‘월드컵 체험존’ 뜬다
Los Angeles
2026.04.29 11:18
6월 11일부터…축구·레고 결합 가족형 이벤트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입구 앞에서 어린이 두 명이 레고로 만든 월드컵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리고 있다.
레고랜드 캘리포니아가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레고랜드 측에 따르면 ‘FIFA 월드컵 2026 익스피리언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입장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축구와 레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대 방문객이 월드컵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고 미니피겨 골키퍼를 상대로 슛을 시도하는 체험과 다양한 축구 게임 ‘스팟 샷’ ‘슈퍼 스쿼드’ 등이 마련된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전시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축구 유니폼을 레고로 디자인해 전시 벽에 추가할 수 있으며, 레고로 제작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축구와 창의성을 결합한 가족형 이벤트로, 방문객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월드컵 열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축구공과 월드컵 트로피를 테마로 한 신규 레고 세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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