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사우전드〈H마트 자회사 커피 브랜드〉, 남가주에 국내 첫 가맹점
Los Angeles
2026.04.29 17:44
2026.04.29 17:44
몬터레이파크에 매장
내달 2일 그랜드 오픈
1달러 음료 한정 판매
텐 사우전드 몬터레이파크 매장 내부 모습 [BK프랜차이즈 제공]
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프랜차이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Ten Thousand)’가 남가주 몬터레이파크에 첫 가맹점을 열고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29일 H마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이번 매장은 텐 사우전드의 국내 첫 가맹점으로 몬터레이파크(2100 S Atlantic Blvd.)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어 “가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시그니처 음료 4종(아인슈패너,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말차 아인슈패너, ONYX 라떼)을 각각 1달러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텐 사우전드는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돼 뉴욕을 중심으로 성장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브랜드 이미지와 고품질 원두를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BK프랜차이즈는 “2025년 약 20건의 가맹 계약을 체결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가맹점 오픈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몬터레이파크 매장은 그 첫 사례로 향후 가주를 비롯한 주요 지역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된다.
BK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첫 가맹점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 파트너와 함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텐 사우전드는 현재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등에서 추가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호주,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된다.
송영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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