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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밀집...임대수요 꾸준”…LA한인타운서 홍보관 운영

Los Angeles

2026.04.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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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분양]
대명건설 초역세권 오피스텔
총 144세대 규모 복층 구조
가전제품 제공…40만불부터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의 조감도.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의 조감도.

최근 강달러에 따른 투자 수요와 한국 역이민에 대한 인기가 급증한 가운데, 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투자처가 주목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로 유명한 대명건설이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을 앞세워 미주 한인 시장 공략에 나선 것.
 
대명건설 김영훈 이사는 “신촌은 대학과 의료, 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으로 향후 상권 회복 가능성도 높은 곳”이라며 “실거주뿐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은 신촌역 2호선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건물은 1~9층 상가, 10~21층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총 144세대 규모다.
 
또 다른 특징은 주거 공간이 복층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단층 구조인 펜트하우스 6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가 복층형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전 세대 발코니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김 이사는 “일반 오피스텔 대비 전용률이 높은 약 51% 수준으로 설계돼 체감 공간이 넓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주요 대학이 반경 내 밀집해 있으며, 연세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김 이사는 “대학가와 병원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역으로 임대 수요가 안정적”이라며 “특히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역이민 수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은 약 10만 명에 달하는 대학생 수요 대비 기숙사 수용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임대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병원 종사자 및 전문직 수요까지 더해지며 소형 주거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건물 내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지하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층별 공용 창고 공간이 마련된다. 건물 내 상가에는 스타벅스 입점도 예정돼 있다. 또한 서대문구청에 건물 일부를 공공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부채납해 지역 주민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도 조성된다.
 
미주 분양의 경우 투자 편의성도 강조된다. 대명건설은 리조트·호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 고객을 대상으로 임대 관리 서비스 제공을 추진 중이다. 모든 가구에는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이 기본 제공되며, 한인 대상 추가 혜택도 검토되고 있다.
 
분양가는 달러 기준 약 40만 달러 초반부터 시작되며, 펜트하우스는 약 115만 달러 수준이다. 전용면적은 13평형부터 최대 33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한편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은 LA한인타운에서 홍보관(680 Wilshire Pl. #419)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문의는 전화(213-700-7414)로 하면 된다.
 
미주 공략에 나선 (왼쪽부터) 대명건설의 염승규 차장, 김영훈 이사, LNS 인베스트먼트의 신형진 팀장.

미주 공략에 나선 (왼쪽부터) 대명건설의 염승규 차장, 김영훈 이사, LNS 인베스트먼트의 신형진 팀장.


글·사진=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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