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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티에 탐나세요?…이달 21일 전에 오세요

New York

2026.04.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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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백화점, 21일 가격 인상 앞두고 특별 이벤트
마더스데이·졸업 선물용 불티, 한국선 4시간 이상 대기
코스모스 백화점 까르티에 매장.  [사진 까르티에]

코스모스 백화점 까르티에 매장. [사진 까르티에]

베누아 미니 뱅글 워치.

베누아 미니 뱅글 워치.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티에(Cartier)가 오는 21일부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가격 조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뉴욕·뉴저지 지역에서도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코스모스 백화점은 가격 인상 전 마지막 구매 기회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품귀 현상을 보이는 베누아(Baignoire) 미니 뱅글 워치는 '레어 피스'로 불릴 만큼 수급이 어려워, 가격 인상 전에 확보하려는 고객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최소 4시간 이상 대기해야 구매 상담이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스 백화점 측은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마더스데이와 졸업 시즌이 겹쳐 선물용 구매가 특히 많다”고 전했다. 이어 “까르띠에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 준비돼 있으며, 구체적인 가격과 사은품은 매장에서 직접 안내한다”고 덧붙였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뉴저지 포트리(201-592-9211)와 뉴욕 플러싱(718-661-3416) 두 곳에서 까르티에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타주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까르띠에 공식 월드와이드 워런티 8년 보증이 적용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상 전 마지막 2주가 사실상 골든타임”이라며 “특히 베누아 미니와 같은 인기 모델은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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