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패션타운'이 창고에 보관된 양복과 재킷 전량을 대상으로 고별 창고 대방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남성복 전문 매장 '이태리패션타운'이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지막 대규모 세일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창고에 보관된 전 상품을 처분하는 정리 세일로, 고급 남성복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은다.
매장 측은 양복과 점퍼, 여름 콤비 등 다양한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양복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나 구매 시 하나 무료'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원단의 엔조 양복은 799달러, 런던포그와 만토니 양복은 599달러,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 가능한 울 혼방 양복은 399달러, 고급 한국산 양복은 299달러 특가에 판매된다.
이 가격은 이미 정상가 대비 크게 낮춘 수준으로, 한 벌만 구매해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동일 조건의 제품 한 벌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두 벌 기준으로 보면 가격 메리트가 더욱 극대화된다. 마크발렌티노 양복은 799달러에 선보이며, 두 번째 구매 시 동일 조건 제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이태리 양복점 콤비재킷은 359달러, 엔조 콤비재킷은 199달러에 판매되며, 신상품으로 대량 입하된 여름 콤비재킷은 129달러 특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턱시도부터 발렌티노 와이셔츠, 한국산 캐주얼 바지와 신사복 바지, 등산 바지 등 기본 아이템 역시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넥타이.벨트.지갑 등 패션 소품은 전 품목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다양한 코디 구성이 가능하다.
일부 인기 품목은 묶음 특가 형태로 제공되며,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처음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고급 남성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태리패션타운은 클래식한 남성복을 중심으로 맞춤과 기성복을 아우르며 한인 사회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결혼식과 비즈니스, 각종 공식 행사에 어울리는 정장으로 고객층을 넓혀왔다. 임구영 대표는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좋은 품질과 가격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인기 상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고급 남성복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매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