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피어스 칼리지에서 열린 제5회 웨스트 밸리 아시안·태평양계 문화 페스티벌에서 한인 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다이애나 윌리엄스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브래드 셔먼 연방하원의원과 밥 블루멘필드 LA시의원이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는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과 캐런 배스 LA시장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22명의 문하생이 초청돼 가야금 합주, 박병천류 진도북춤, 검무, 와이난타, 삼고무 등을 공연했다. 한국 무용 소개는 애비게일 김과 클로이 김 자매가 맡았다. [유희자 무용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