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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시상식 성료

New York

2026.05.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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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의원, 폴 김 시장 등 참석
장수상·사회지도자상 등 수여
지난 2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및 문화축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상록회]

지난 2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및 문화축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 제25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25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했다.
 
장상조 심사위원장은 효행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며 수상자들을 소개했다. 엘렌 박(민주·37선거구) 뉴저지주하원의원과 카운티 커미셔너, 폴 김 팰팍시장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98세를 넘긴 김규화 여사가 장수상을, 루시 양과 아론 치자 부부가 효녀·효자상을, 엘린 히일 레오니아 시니어 친화위원장과 해캔색 병원 심재현 닥터가 사회지도자상을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강길림, 백영미, 장용경, 홍새롬 씨가 수상했다.  
 
또 존 정 푸드바자 페어뷰 지점장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드림 색소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혜선 무용단의 난타 공연, 가야금 병창 오정희 씨의 ‘수궁가’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어린이들이 밀양·진도아리랑 병창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품 행사와 뷔페 식사를 마친 모든 참가자들에게 상록회에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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