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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키위 LA서 맛보세요"

Los Angeles

2026.05.0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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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레드 키위 시즌 한달 불과
H마트 등 아시안 마켓서 판매
지난 5일 열린 2026 제스프리 키위 미디어 행사에서 비앙카 피들러(가운데) 제스프리 북미 전략 및 시장 개발 총괄, 존 강(맨 왼쪽) 아시안 마켓 마케팅 매니저 등이 키위 시즌 홍보에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2026 제스프리 키위 미디어 행사에서 비앙카 피들러(가운데) 제스프리 북미 전략 및 시장 개발 총괄, 존 강(맨 왼쪽) 아시안 마켓 마케팅 매니저 등이 키위 시즌 홍보에 나섰다.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도 LA에서 시즌 개막 행사를 열고 신제품 ‘루비레드 키위’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스프리는 지난 5일 LA한인타운 킨스호텔에서 아시안 미디어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키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비앙카 피들러 제스프리 북미 전략 및 시장 개발 총괄, 존 강 북미 아시안 마켓 마케팅 매니저 등 제스프리 마케팅 임원진들과 함께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비앙카 피들러 총괄은 “올해는 한인, 중국계, 베트남계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초청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오늘 점심 메뉴에는 제스프리 썬골드와 루비레드 키위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해 제스프리 키위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세 가지 품종의 키위를 비교 시식하려는 참석자들이 몰렸으며 특히 루비레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루비레드는 베리류와 유사한 풍미와 함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붉은 과육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골드 키위는 높은 비타민 C 함량과 단맛이 특징이며, 그린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졌다.  
 
존 강 매니저는 “지난해 처음 서부 지역 중심으로 선보인 루비레드 키위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는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루비레드는 시즌이 약 4~5주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강 매니저는 “짧은 기간 동안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H마트 등 아시안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위가 과일보울(Fruit Bowl) 카테고리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스프리는 경쟁 브랜드 대비 5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키위 부문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제스프리는 현재 뉴질랜드 내 2800명의 재배자와 해외 1500명의 재배자와 협력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제스프리 그린, 썬골드, 유기농 키위를 공급하고 있다.

글·사진=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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