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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키위 등장…제스프리 신제품 화제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도 LA에서 시즌 개막 행사를 열고 신제품 ‘루비레드 키위’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스프리는 지난 5일 LA한인타운 킨스호텔에서 아시안 미디어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키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비앙카 피들러 제스프리 북미 전략 및 시장 개발 총괄, 존 강 북미 아시안 마켓 마케팅 매니저 등 제스프리 마케팅 임원진들과 함께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비앙카 피들러 총괄은 “올해는 한인, 중국계, 베트남계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초청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오늘 점심 메뉴에는 제스프리 썬골드와 루비레드 키위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해 제스프리 키위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세 가지 품종의 키위를 비교 시식하려는 참석자들이 몰렸으며 특히 루비레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루비레드는 베리류와 유사한 풍미와 함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붉은 과육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골드 키위는 높은 비타민 C 함량과 단맛이 특징이며, 그린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졌다.     존 강 매니저는 “지난해 처음 서부 지역 중심으로 선보인 루비레드 키위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는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루비레드는 시즌이 약 4~5주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강 매니저는 “짧은 기간 동안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H마트 등 아시안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위가 과일보울(Fruit Bowl) 카테고리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스프리는 경쟁 브랜드 대비 5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키위 부문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제스프리는 현재 뉴질랜드 내 2800명의 재배자와 해외 1500명의 재배자와 협력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제스프리 그린, 썬골드, 유기농 키위를 공급하고 있다. 글·사진=송영채 기자제스프리 키위 제스프리 키위 제스프리 썬골드 제스프리 마케팅

2026.05.06.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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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키위 맛보세요"…뉴질랜드업체 LA서 홍보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의 시즌이 돌아왔다.   제스프리 키위 판매는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시작되는데, 올해는 썬골드 키위의 첫 선적이 이달 중순 LA항과 필라델피아항에 도착하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됐다.   제스프리는 지난 29일 LA다운타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제스프리 키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대런 마모스 제스프리 북미 총괄 매니저, 존 강 아시안 마켓 마케팅 매니저 등 제스프리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권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마모스 북미 총괄 매니저는 “아시안 커뮤니티는 제스프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올해는 신품종 ‘제스프리 루비레드’를 미주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제스프리에 따르면, 자사 키위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5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은 약 1000만 달러로 올해는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모스 총괄 매니저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는 마켓들과의 파트너십, 효과적인 매장 디스플레이, 브랜드 캐릭터인 ‘키위 브라더스’ 도입 덕분”이라며 “‘키위 브라더스’는 지난 9년간 전 세계 19개 시장에서 판매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썬골드 키위는 제스프리의 성장 핵심 제품으로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42%, 판매량은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는 새로운 품종인 루비레드 키위를 추가로 출시했다.   루비레드는 달콤한 베리향과 독특한 풍미,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갖춘 붉은색 과육이 특징이다.     키위 시즌 시작과 함께 3주간 서부지역의 H마트 등 아시안 마켓에서 판매되며, 마더스데이를 맞아 선물용 키위 박스도 미주 지역에서 처음 출시된다.   강 매니저는 “1~2개면 하루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과일”이라며 “뉴질랜드 10%의 관세가 적용되지만 작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 예정으로 많은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 본사를 둔 제스프리는 뉴질랜드 키위 생산자들이 100% 소유한 기업이다.   현재 뉴질랜드 내 2800명의 생산자와 해외 1500명의 파트너들이 협력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제스프리 그린, 썬골드, 유기농 키위를 공급하고 있다. 이은영 기자뉴질랜드업체 제스프리 제스프리 키위 제스프리 루비레드 브랜드 제스프리

2025.04.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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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위 '제스프리 썬골드' 판매 시작

“제스프리 키위 시즌이 왔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인기 브랜드인 제스프리(Zespri) 썬골드 키위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업체는 2024년 키위 시즌을 맞이해 특별 행사를 지난 16일 LA한인타운에서 진행했다.   존 강 제스프리 아시안마켓 총괄 매니저는 “제스프리가 4년 연속 최고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간식부터 키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까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날 썬골드 키위를 활용한 애피타이저, 스테이크 소스, 샤벳 등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도 공개됐다.   제스프리는 최근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히비 레스토랑과 협업해 특별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경은 기자프리미엄 제스프리 제스프리 키위 프리미엄 키위 썬골드 키위

2024.05.17.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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