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정승재 교수)'와 'OC 한인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는 오는 16일(토) 오후 4시 OC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의 뿌리가 되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은혜한인교회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한다.
공연은 정승재 교수의 지휘 아래 클래식과 가요, 우리 민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웅장한 '경기병 서곡'을 비롯해 테너 오위 영과 소프라노 지경의 협연, 클라리네티스트 죠셉 한의 솔로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그리고 세대의 공감을 이끌 '아리랑 환상곡' 등이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율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민 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부심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 김영수 장로도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는 기쁨을,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OC 교회협의회와 충청향우회가 주관하며, 지역 언론사들이 후원에 함께했다. 공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714) 318-2085
▶주소: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 알뜰탑# 은혜한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