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의 월배당 커버드콜 브랜드 인컴셰어즈(IncomeShares)가 월배당형 해외 ETF(ETP) 15종을 런던증권거래소(LSE)에 2026년 4월 30일(현지 시각)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레버리지셰어즈]
이번 신규 라인업은 개별 종목, 원자재 관련주, 멀티에셋 성장 전략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개별 종목 부문에서는 핀테크 플랫폼 로빈후드(HOOY), 방어적 가치주 버크셔 해서웨이 (BRKY), 미디어·스트리밍 넷플릭스(NFLY), 헬스케어 유나이티드헬스(UNHY), AI·클라우드 오라클(ORCY), 파운드리 반도체 TSMC(TSMY),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MUIY) 등 7종의 배당형 ETP를 선보였다.
원자재 테마로는 실버 채굴주(SLMY), 금 채굴주(GLMY), 우라늄 관련주(URNY), 구리 채굴주(CPRY), WTI 원유(WTIY) 등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블록체인 관련주 바스켓(BLCY)과 EURO STOXX 50® 지수 기반 유럽 인컴 상품(ESXY)도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번 라인업의 특징 상품은 인컴셰어즈 75/10/15 멀티에셋 성장 ETP(GRWY)다. 주식·채권·대안 자산에 분산 배분하는 구조로 단일 티커로 분산된 월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컴셰어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초 운용자산(AUM)은 약 716만 달러 수준이었으나 연말 기준 약 1억 1,5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연간 1,500% 성장을 기록했다.
레버리지셰어즈 관계자는 "이번 신규 라인업은 개별 성장주부터 방어적 가치주, 원자재 테마, 분산형 멀티에셋 전략까지 다양한 배당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인컴셰어즈의 지속적인 성장은 옵션 기반 월 분배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상품들은 아일랜드 중앙은행 및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승인을 받은 UCITS 적격 구조로 설계됐으며, 영국 시장에서 달러(USD) 및 파운드(GBP)로 거래할 수 있다.
ETP 상품은 가치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으며 ETP 거래는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옵션 기반 배당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참여가 제한될 수 있고, 시장 변동성에 따라 분배금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투자 전 투자설명서의 위험 요소(Risk Factors)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