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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걷기 대회로 1만 불 모금…글로벌어린이재단 OC지부

Los Angeles

2026.05.10 20:00 2026.05.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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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등 70여 명 참가•기부
글로벌어린이재단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주디 박)가 '전쟁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돕기 5K 자선 걷기 대회를 통해 1만9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부에나파크의 랄프 B. 클라크 공원에서 열린 걷기 대회엔 OC지부 회원 외에 소캘마라톤클럽 20여 명, 한마음봉사회 3명,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5명 등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조이어스 어린이 합창단 단원 20여 명은 참가자들에게 야외 공연을 선사했다.
 주디 박 회장은 "세계 곳곳엔 빈곤과 질병, 분쟁 등의 이유로 하루하루 위태로운 삶을 버티며 살아가는 어린이가 많다. 이런 상황은 전 세계 어른들이 함께 해결해야 할 인류 공동의 과제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나라사랑 어머니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당시엔 어머니 14명의 모임이었지만, 지금은 국내와 한국, 일본, 홍콩 등 해외에 총 24개 지부를 두고 있다. 회원 수도 8000명에 달한다.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된 누적 후원금은 약 830만 달러다. 63개 국가 어린이 51만7000명이 글로벌어린이재단의 도움을 받았다.
 재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globalchildre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OC지부는 개인, 회사, 단체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함께 봉사할 새 회원도 모집한다. 후원 및 가입 문의는 전화(714-699-043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불우 아동 돕기 5K 자선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어린이재단 OC지부 제공]

불우 아동 돕기 5K 자선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어린이재단 OC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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