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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한인교회 무료 찬양 축제 연다…16일 창립 50주년 맞아 개최

Los Angeles

2026.05.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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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합창단이 함께 무대 꾸며
(왼쪽부터) 김장호 집사, 김해숙 권사, 조은점 권사, 장미나 집사, 장호섭 음악위원장.        김상진 기자

(왼쪽부터) 김장호 집사, 김해숙 권사, 조은점 권사, 장미나 집사, 장호섭 음악위원장. 김상진 기자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나성한인교회(담임목사 신동철)가 오는 16일 찬양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나성한인교회 본당(2241 N. Eastern Ave.)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찬양 축제에는 나성한인교회 연합합창대를 비롯해 남가주장로성가단, 브니엘 여성합창단, 남성선교합창단, OC코리아마스터코랄(OCKMC), 블레싱 여성합창단, 베아투스 합창단 등 총 6개 합창단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소프라노 황혜경, 바이올리니스트 도미니크 안, 피아니스트 크리스틴 김 등의 특별 연주와 솔로 무대도 마련된다. 축제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찬양 축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는 참석자들이 샌드위치와 떡, 과일 등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리셉션도 진행된다.
장호섭 나성한인교회 음악위원장은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내고, 이번 찬양 축제가 참석한 모든 분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찬양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23)221-9531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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