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2일(금) 오전 10시 스탠턴 사무실(12362 Beach Blvd, #1)에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건강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일반내과,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한 천덕성(사진) 박사가 죽상관상동맥경화를 비롯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들, 위험인자 가운데 하나인 고지혈증에 관한 미 심장학회의 올해 지침에 관해 설명한다. 천 박사는 새로운 심혈관 질환 관련 약들과 최신 치료 경향에 관해서도 알려줄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천 박사는 한국 공군 군의관으로 3년을 근무하고 미국에 와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 의대 부속병원에서 수련했으며, 세인트루이스에서 41년간 심장내과의로 근무한 뒤 은퇴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문의는 전화(714-873-5688, 892-99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