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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초등생 성추행범 45년형…'친구 집에서 슬립오버'의 악몽

Los Angeles

2026.05.12 21:46 2026.05.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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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레센타 지역 한인 초등학생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 스테판 나다니엘 리스던(사진)에게 총 45년형이 선고됐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12일 “리스던이 지난 8일 피해 학생 3명에 대해 각각 15년형씩 총 45년형을 선고 받았다”며 “혹시 추가 피해자가 있다면 가해자가 죗값을 치르게 됐기 때문에 상담 치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2015~2016년 발생했다. 리스던은 자신의 집에 놀러 온 딸의 친구인 초등학생 3명을 성추행했다. 
 
피해 학생들은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슬립오버’중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 2024년 8월 29일자 A-1면〉 
 
당시 피해 여학생들은 초등학교 3~4학년이었다. 한편 리스던은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기독교 기반 비영리단체 ‘정의회복센터’에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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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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