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BITO, JP모건과 파트너십…스테이킹 유동성 확보·안정성 강화

디지털 중앙

2026.05.12 23:1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가상자산 스테이킹 플랫폼 BITO가 글로벌 금융기관 JP모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플랫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다.
 
[‘BITO 2026’ 행사에서 BITO 관계자 및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JP모건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자금 유동성 확보 전략과 글로벌 투자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

[‘BITO 2026’ 행사에서 BITO 관계자 및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JP모건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자금 유동성 확보 전략과 글로벌 투자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

BITO는 JP모건과 자금 유동성 확보 및 운용 안정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테이킹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투자자 저변 확대와 함께 플랫폼의 자금 안정성, 운영 투명성,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BITO는 단순 수익 제공을 넘어 장기적인 고객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자산 운용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와 신뢰 기반 자금 관리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동성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스테이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P모건이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요 연사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JP모건이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요 연사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전통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플랫폼 간 연계 확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협력이 디지털 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과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BITO는 확보된 유동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산을 예치·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장 변동성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BITO는 가상자산 예치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정현식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