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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폭염 대비 장비 구매 지원

New York

2026.05.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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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이하 소규모 사업체 대상
냉각 조끼, 환기 장비 등 구매 시 크레딧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폭염 장비 크레딧(Extreme Heat Equipment Credit)’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했다. 이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안전 장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주보험기금(NYSIF)이 운영하며, 대상은 직원 수 10명 이하인 소규모 사업체다. 제조업·창고업·목공업·조경업·농업 등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1000달러 또는 연간 산재보험료의 10%다. 사업체들은 냉각 조끼, 환기 시스템 장비, 냉각 타월, 통풍 안전모, 자외선 차단 보호안경, 선풍기 등 폭염 대응 장비 구매 비용에 대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호컬 주지사는 “극단적 기후 현상이 이제는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폭염 관련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3.nysif.com/en/Employer/InjuryAndIllnessPrevention/PPEExtremeHeat)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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