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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LA 7곳서 음주운전 단속...걸리면 1만3500불 부담

Los Angeles

2026.05.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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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국(LAPD)이 이번 주말 LA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DUI) 집중 단속에 나선다.
 
LAPD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음주운전 체크포인트와 특별 순찰(saturation patr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와 체포 사례가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지점을 선정했으며, 운전면허 소지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APD는 “음주운전은 술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일부 처방약과 일반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의료용·기호용 마리화나는 합법이지만 약물 영향 상태에서의 운전은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첫 DUI 적발 시 평균 1만3500달러 상당의 벌금과 각종 비용이 부과될 수 있으며, 운전면허 정지 처분도 받을 수 있다.
 
단속 일정은 다음과 같다.
 
▶14일(목) 오후 6시~11시
-보일하이츠: 올림픽 불러바드 & 오름 애비뉴
-노스힐스: 노드호프 스트리트 & 우들리 애비뉴
 
▶15일(금) 오후 6시~11시
-제퍼슨파크: 크렌쇼 불러바드 & 제퍼슨 불러바드
-샌피드로: 퍼시픽 애비뉴 & 1가
-할리우드: 샌타모니카 불러바드 & 브론슨 애비뉴
 
▶16일(토) 오후 6시~11시
-우들랜드힐스: 토팽가 캐니언 불러바드 & 메릴리 스트리트
-선밸리: 로스코 불러바드 & 콜드워터 캐니언 애비뉴
▶17일(일) 낮 12시~오후 8시
 
-미션경찰서 특별 순찰
(알레타·노스힐스·미션힐스·파노라마시티·실마 지역)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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