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확대 ...베이프·흡입 방식도 허용
Atlanta
2026.05.14 14:59
오일 베이프 펜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
조지아주에서 의료용 대마초 사용자들은 베이핑 형태 제품도 사용할 수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2일 의료용 대마초 사용 방식을 확대하는 법안(SB 220)에 서명했다.
새 법에 따라 등록 의료용 대마초 환자들은 베이프(vape) 제품과 흡입(inhalation) 방식 제품도 사용할 수 있다.
이같은 사용 방식으로 특히 암, 만성 통증, 발작 등의 환자들에게 더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조지아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은 저농도 THC 오일, 캡슐, 팅크(tincture) 등 제한된 방식만 허용해왔다.
환자들과 일부 의사들은 제품 효과 발현이 느리고, 사용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며 흡입형 제품 허용을 요구해왔다.
조지아는 여전히 일반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은 금지하고 있다. 의료용 제품도 주정부 등록 환자만 허가된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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