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수익으로 울타리 선교회 지원
Los Angeles
2026.05.14 20:00
2026.05.14 19:43
브라비 합창단 3000불 전달
브라비 합창단이 정기 공연에서 청중의 귀에 익은 노래들을 들려주고 있다. [브라비 합창단 제공]
브라비 합창단(단장 고현미, 지휘 이경원, 이하 합창단)이 정기 공연 수익으로 LA의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를 지원했다.
합창단 측은 지난달 19일 플라센티아-요바린다 통합교육구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가진 정기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 3000달러를 울타리선교회에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타리선교회는 LA다운타운의 홈리스, 소외된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예배, 구제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선교단체다.
합창단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란 주제의 공연에서 젊은 시절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가상의 가족 이야기를 동요, 가요, 팝송 등 귀에 익은 노래들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부에나파크에 전용 연습실을 둔 브라비 합창단은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213-369-59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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