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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식탁 선교회 40번째 ‘고국 귀국 지원’

30년 동안 타향에서 외롭게 살아온 한인 동포가 세 단체의 손길로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가 주도하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과 미동부 바울선교회(회장 이춘자 권사)가 함께 손잡은 ‘영구 귀국 지원 프로그램’이 또 한 명의 동포에게 새 삶의 희망을 선물했다.     이번 귀국의 주인공은 뉴욕에서 30년 가까이 기술자로 일하다가 경기 침체로 생활고를 겪던 L씨(60)다.   ‘고국 귀국 지원’은 주님의 식탁 선교회가 10여년간 추진해온 사역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분 문제로 미국 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운 동포들이 귀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0번째 사례를 맞은 이번 지원은 교계와 후원 단체의 연합이 빚은 따뜻한 결실이다. 주님의 식탁 선교회는 그동안 무료 급식과 의료 상담, 노숙자 지원 등 소외된 한인들을 위한 실질적 돌봄 사역을 이어왔으며, 이번 귀국 지원에서도 전 과정의 행정 절차와 심리적 상담을 밀착 지원했다.     미동부 바울 선교회는 생활비와 응급 의료비를 후원하며 든든한 ‘지원 사격’을 했고, 21희망재단은 항공권을 부담해 다리 역할을 했다. 21희망재단은 그동안 주님의 식탁 선교회와 손잡고 사각지대에 놓인 동포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번 L씨를 포함해 벌써 10명의 형제에게 고국 정착의 희망을 배달했다.   이종선 목사는 “우리 곁의 이웃들이 절망 속에서 잊히지 않도록 돕는 것이 사명의 핵심”이라며 “혼자 고민하며 절망 속에 숨어 지내지 말고, 다시 고향에서 행복한 여생을 꿈꾸는 분들의 용기 있는 연락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귀국한 L씨는 “오랜 타향살이 끝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는데, 여러 단체가 합심해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세 단체는 앞으로도 신분 문제나 경제적 사정으로 귀국조차 어려운 동포들을 발굴해 돕는 ‘희망의 다리’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귀국 지원 및 상담 문의     주님의 식탁 선교회 주소: 35-14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       전화: 이종선 목사(347-559-3030)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선교회 귀국 식탁 선교회 미동부 바울선교회 고국 귀국

2026.03.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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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 선교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플러싱의 엘벧엘 선교회(EL BETHEL MISSIONS)는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교회 사무실(35-02 150PL 3층)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은 한인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쌀이 무료로 제공된다.   선교회 측은 “풍성한 가을에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쌀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가을 따뜻한 사랑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문의는 전화(718-813-5558, 646-265-1134)로 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엘벧엘 선교회 엘벧엘 선교회 행사 개최 선교회 사무실

2025.10.23. 17:28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 음악회 성황 …청중 230여명 운집

부에나파크의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최준성 목사) 후원 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0년째 재소자 사역에 힘써온 오네시모 선교회가 지난달 29일 브레아의 나침반 교회에서 개최한 음악회엔 청중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엔 아동 합창단인 조이어스칠드런스콰이어, 바리톤 류정상, 테너 오위영, 색소폰 연주자 주훈, 에이레네 중창단, 코로나 뉴송교회 성가대, 나침반교회 성가대 등이 출연했다. 캐럴라인 최(피아노), 빅토리아 전(바이올린), 리디아 강(클라리넷), 아이작 전(첼로)의 피아노 4중주, 틴챌린지오렌지콰이어, 찬양 사역자인 릴리 타바푼다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최준성 목사는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온 형제들의 간증을 듣고 많은 참석자가 감동했다”고 전했다.선교회 음악회 선교회 후원 후원 음악회 성가대 나침반교회

2024.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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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시모 선교회 후원 음악회 연다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최준성 목사)가 내달 1일(일) 오후 5시 풀러턴의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2351 W. Orangethorpe Ave)에서 ‘제20회 오네시모 후원 음악회’를 연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오네시모 선교회는 재소자를 대상으로 선교하고 사회 복귀를 돕는 등 외길을 걸어왔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후원 음악회를 연다. 갇힌 자를 돕는 오네시모의 활동에 공감하는 많은 이가 참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악회엔 미주여성코랄, 소프라노 정희숙, 테너 오위영, 바리톤 권상욱, 사랑샘 찬양팀, LA목사중창단, 타인종 중창단 ‘뉴 크리에이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부에나파크에 사무실(7751 Stanton Ave)을 둔 오네시모 선교회는 ▶가주, 연방 및 멕시코 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예배 ▶가주 각지 교도소 방문 전도 ▶한글과 영어로 제작된 뉴스레터를 분기마다 제작, 감옥에 우송 ▶전국 재소자 대상 성경 통신대학 운영 ▶출소 후 외국으로 추방되는 이 지원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특히 성경 통신대학 강의는 한인을 포함, 각지의 재소자 120여 명이 듣고 있다.   최 대표는 “앞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714-739-9100)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선교회 음악회 선교회 후원 후원 음악회 전옥진 후원회장

2023.09.28.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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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둥교회, 주님의식탁 선교회에 후원금 전달

 뉴욕기둥교회 선교회 후원금 전달

2022.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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