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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객 턴 강도들 일망타진…어바인 경찰, 용의자 3명 체포

Los Angeles

2026.05.14 20:00 2026.05.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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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경찰국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여성을 구타하고 거액을 탈취한 강도들을 일망타진했다.
 
경찰국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시내 앨턴과 컬버길 인근 한 은행에서 벌어졌다.
 
용의자들은 한 여성 고객이 현금을 인출한 뒤 차량에 탑승하자 피해 차량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차량 문을 연 뒤 여성의 얼굴을 때리고 현금 5000달러가 들어 있던 백팩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들을 특정하고 감시에 나선 경찰국 형사들은 지난 8일 이들이 한 은행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포착했다. 형사들은 용의자들이 탄 차량의 진로를 차단한 뒤 샌라몬 거주 마이클 앤서니 굿윈(21)과 엘소브란테 거주 라울 산티노 로페스(22)를 체포했다.
 
굿윈과 로페스에겐 지난달 벌인 강도 행각과 범행 공모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차 안에 함께 있던 오클랜드 거주 키온 마세오 존슨(22)은 공모 혐의로 체포됐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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