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가주에 지급될 예정이던 13억 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 지급을 보류하기로 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13일 백악관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가주는 연방 지원금을 더 요구하기 전에 사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납세자들의 돈이 저소득층 환자 대신 사기범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가주에서는 호스피스 등 메디케이드 관련 사기가 잇따라 적발된 바 있다. 〈본지 4월 3일자 A-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