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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마일명상] 오감으로 깨어나는 수행…고려사서 다시 열려

Los Angeles

2026.05.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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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마일명상

하트스마일명상

지난 4월 LA 달마사에서 열린 '하트스마일명상(Heart-Smile Training.HST)' 3일 집중수행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기업 임원과 의료인, 상담가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게 됐다", "명상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하트스마일명상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LA 고려사에서 두 번째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수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명상과 걷기명상, 소리명상, 오감 기반 움직임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몸과 감각을 통해 자신의 내면 상태를 직접 인식하고 조절하는 체험형 수행 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수행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의 확장, 심리적 이완 등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옥스퍼드대 박사이자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인 김완두(미산 스님) 박사가 전통 자비명상을 기반으로 현대 정신의학.심리학.뇌과학을 접목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하버드대와 KAIST 명상과학연구소의 공동 연구를 통해 효과성이 검증됐으며, 관련 논문도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학문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안면 근육의 미세한 변화로 뇌신경계를 이완시키는 '마중물' 원리와 훈민정음의 소리 에너지 공명 개념을 활용해 자기 수용도 향상과 우울감 감소, 심박 변이도 개선 등 심리.신체적 변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중수행은 UCLA 간호실무학 박사이자 정신과 전문 Nurse Practitioner(PMHNP-BC)인 고세라 박사가 진행한다. 고 박사는 "하트스마일명상은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맑고 밝은 본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식대를 포함해 총 550달러이며, 오늘인 15일까지 등록 시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비 장학 지원 제도와 수료증 발급, 명상지도자협회 인정 수료 시간 혜택도 마련돼 있다. 문의 및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213) 434-1450
 
▶장소: 500 N Western Ave, Los Angeles (LA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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