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K-뷰티, K-푸드를 넘어 이제는 한국형 프랜차이즈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뱅크카드 서비스(Bankcard Services)'가 주최한 '제8회 K-Franchise Expo'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미주 한인사회 예비 창업주들과 외식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프랜차이즈 창업과 미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이 대거 자리한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와바그릴(Waba Grill)의 제이슨 양(Jason Yang) 수석 부사장이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해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성장 전략, 성공적인 현지화 경험 등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생활맥주, 스태이커피, 교촌치킨, 치맥킹, 샐러디, 정관장, 피슈 마라 홍탕, 흑화당, 티오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해 1대1 맞춤 창업 상담과 비즈니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 업체들이 준비한 시식 행사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창업 설명회를 넘어 예비 점주들과 F&B 업계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와 티오더(T-Order)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뱅크카드 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한국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나 미국 내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문의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관련 문의는 뱅크카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