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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영어 편지 작성 서비스 시작

뉴욕 민권센터가 뉴욕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인 시니어(만 60세 이상)를 대상으로 영어 편지 작성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이 공공기관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지원 내용은 미국 여권, 배심원 소환, 311 민원 신고, SSI 및 메디케이드, MTA 이용 문제, 병원 관련 문의, 경찰 보고서나 부당행위 민원 등 일상 및 복지와 관련된 일반적인 영어 편지 작성이다.     또한 학교·병원·사회복지기관·커뮤니티 단체를 대상으로 한 각종 요청서와 기본적인 후속 편지, 휴가·휴무 요청이나 근무 일정 변경 등 기초적인 고용 관련 서신 작성도 포함된다. SNAP, SSI/SSDI 등 복지 혜택 진행 상황에 대한 일반 문의 서신도 지원하며, 번역된 문서를 쉬운 한국어로 설명해 시니어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 작성된 영어 편지에 대한 검토와 간단한 편집도 제공한다.   다만 공증·인증 번역, 비즈니스·학술·상업 목적 문서, 법률 대리나 법률 자문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서비스 예약 및 문의는 민권센터 문유성 회장(전화 718-460-5600,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아이디 yusoung2792)에게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서비스 영어 편지 뉴욕 민권센터 지원 서비스

2026.01.26. 21:28

오픈뱅크 외화 현금 서비스 개시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지난 20일부터 달러를 외화 현금으로 교체해주는 외화 현금(FX Banknote) 서비스를 오픈뱅크 12개 전 지점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80개 이상의 외국 통화를 구매하거나 재매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의 해외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운영되며, 외화는 주문 다음 날 오후 3시(서부시간)까지 지점으로 배송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해외여행, 유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편리하고 계획적인 외화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지점으로 직접 외화가 배송되므로 지점 내 외화 보관 및 재고 관리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으며, 은행은 고객 기반 확대와 함께 기존 은행들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은행 측은 이번 서비스의 특징으로 경쟁력 있는 환율 제공, 미화 기준 500달러 이상 거래 시 수수료 무료(500달러 미만 거래 시 15달러 수수료 적용), 오후 1시(서부시간) 이전 주문 시 익일 오후 3시까지 배송, 환율 변동과 관계없이 원하는 시점에 외화 매수·매도 가능 등을 들었다.     동시에 해외여행 후 미사용 외화는 재매도 가능하며, 긴급 주문 시 익일 정오 배송 옵션도 제공한다.     오상교 행장은 “외화 현금 서비스는 해외여행, 글로벌 비즈니스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 편의성과 선택권을 크게 높이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글로벌 금융 니즈에 부응하도록 서비스를 개선 발전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오픈뱅크 서비스 외화 현금 이번 서비스 미사용 외화

2026.01.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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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먼트 서비스 "최신형 카드 단말기 무료 렌탈로 부담 낮춘다"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결제 환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점주들에게 '원페이먼트 서비스(One Payment Services)'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원페이먼트 서비스는 최신형 카드 단말기를 무료 렌탈로 제공해 초기 장비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카드 수수료 절감과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POS 시스템과 키오스크 역시 업종과 매장 규모에 맞춰 선택적으로 연동·렌탈할 수 있어 각 점포 환경에 맞는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결제 과정은 간편하고 신속하게 설계돼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매장 회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적인 거래 연동으로 직원 교육 부담을 낮췄으며, 카드 단말기와 POS.키오스크 간 연계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특히 원페이먼트 서비스는 카드 단말기를 무료로 렌탈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Visa, Mastercard, Amex, Discover 등 주요 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하며, 현금 할인 프로그램(Cash Discount Program)을 통해 카드 수수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머천트 캐시 어드밴스(Merchant Cash Advance), OTC 카드 결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필요 시 빠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최신 결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승인 환경을 구축했으며, 전문 상담원이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했다.   원페이먼트 서비스는 결제 환경이 곧 매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업종별 특성과 매장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결제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운영과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888)974-3310, (323)406-8218   ▶웹사이트: onesvc.com알뜰탑 원페이먼트 서비스 원페이먼트 서비스

2026.01.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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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차 무료로 고치세요"…LA TTC, 무료 정비 서비스

LA 트레이드 테크 칼리지(TTC)가 남가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소유주가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공임비는 무료다.   전문 직업기술 교육기관인 TTC는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TTC는 현재 남가주 지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칼리지 자동차 정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전문 기술을 익히려는 수강생이 증가하면서 교육에 활용할 차량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밝혔다.   TTC 측은 차량 소유주가 정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체 정비 시설에서 차량 검수와 진단을 거쳐 필요한 정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무료 정비 서비스 대상은 개인 소유 차량으로, 2000년 이후 제조된 모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가주 차량등록국(DMV)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보험 가입 사실도 증명해야 한다. 학생들의 차량 수리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차량은 시동이 걸리고 운행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연료는 50% 이상 채워져 있어야 한다.   다만 원활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별도의 견인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정비 서비스는 교육 주제와 일치하는 차량을 우선 선발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공임비는 무료지만 부품과 오일, 소모품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TTC 측은 “학생들의 차량 정비는 강사진과 감독관의 지도 아래 모든 작업이 정확하게 진행된다”며 “정비가 완료되면 감독관의 최종 확인을 거쳐 신청자에게 차량을 인도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TTC는 산하에 교통인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일반 자동차 정비업체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 중심의 자동차 정비 교육을 받고 있다.   TTC 측은 차량 정비 기술을 익힌 학생들이 BMW와 도요타,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취업하고 있다며, 무료 정비 서비스 역시 일반 정비소에 뒤지지 않는 정비 품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TC 무료 정비 서비스 신청은 웹사이트(lattc.edu/academics/pathways/atm/service-request)를 통해 가능하다. 김형재 기자무료 서비스 무료 정비 정비 서비스 무료 차량

2026.01.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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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시니어에 의료 서비스 제공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과 보다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 생활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한마음 메디컬센터(대표 조수아 양)가 라구나우즈 시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지난 8일 라구나우즈에서 열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지역사회 한인 인사들과 시청, 의료 및 보험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마음 메디컬센터는 이날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따뜻한 돌봄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시니어 중심 의료 모델을 소개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가족의학 및 내과 중심의 통합 1차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과 통증 관리,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고령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환자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한마음 메디컬센터 관계자는 “시니어를 가족처럼 돌보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 파트너가 되겠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진료와 맞춤형 건강 관리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949)415-3335  박경은 기자시니어 서비스 의료 서비스 의료 파트너 주요 서비스

2026.01.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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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캐서린 염 소장…서비스 접근성 더 높일 계획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새해를 맞아 상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캐서린 염 소장은 “올해는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미 운영 중인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한인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염 소장은 정신 건강 서비스와 위탁 및 입양 프로그램 강화를 올해 중점 과제로 꼽았다.   염 소장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며 “한인가정상담소에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올해 무엇보다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 보호, 정신 건강, 성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한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발생 이전에 개입해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염 소장은 “한인 사회는 대면 프로그램 참여를 다소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대면 프로그램이 훨씬 큰 도움이 된다”며 “올해는 많은 한인이 직접 참여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염 소장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 가족을 보호하는 책임감 있는 선택”이라며 “한인가정상담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에는 사회가 더 안정되고, 건강하며,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가정상담소는 1983년 설립 이후 위탁가정 및 입양 서비스, 정신 건강 상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해 오고 있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한인가정상담소 서비스 한인가정상담소 캐서린 서비스 접근성 입양 서비스

2026.01.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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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료 인상

시카고에서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과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라이드 셰어) 이용료가 일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더 비싸진다.     시카고 시는 2026년 예산안에 따라 혼잡구역을 확대하고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     새로 지정된 혼잡구역은 두 곳으로, Zone 1은 시카고 북부 대부분(포스터 애비뉴까지)을 포함하며 Zone 2는 시카고 남부 하이드 파크 지역을 중심으로 일대가 포함된다.     이들 두 구역에서는 이날부터 오전 6시~오후 10시 단독 라이드(single ride)를 이용할 경우 기존 1.13달러에 더해 1.5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평일 동일 시간대에 공유 라이드(shared ride)를 선택하면 60센트가 추가된다.     이밖에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국제공항, 맥코믹 플레이스, 네이비 피어 등에서의 승•하차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달러의 추가 요금이 계속 적용된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서비스 이용료 시카고 차량

2026.01.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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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메디캘 중단 앞두고 무료 상담…이웃케어클리닉, 31일까지 진행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불법체류자 메디캘 신규 가입 중단을 앞두고 긴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리닉은 오는 31일까지 메디캘 관련 무료 긴급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장소는 환자 지원 부서(3727 W 6th St.)다. 상담 대상은 ▶메디캘 신규 가입 신청 또는 갱신이 필요한 경우 ▶최근 메디캘 보장 기간이 만료된 경우 ▶변경되는 메디캘 규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경우 등으로,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디캘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1:1로 신규 가입 및 갱신 서류 작성부터 관련 공문 안내까지 전반적인 절차를 지원한다. 상담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벵골어 등 여러 언어로 제공된다.   클리닉 측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시 신분증과 소득 정보, 가구 구성원 정보, 주 또는 카운티에서 발송된 관련 서류를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213)427-4000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서비스 상담 서비스 이웃케어클리닉 긴급 전문 상담사가

2025.12.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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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한국차 최대 불만은 ‘품질·서비스’ [미주중앙 리서치ON]

미주 한인들이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불만은 잦은 고장, 불편한 사후 서비스, 낮은 중고차 가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중앙 리서치 ON이 최근 실시한 ‘2025 한인 자동차 선호도 조사’에서 한국차에 대해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들은 공통적으로 차량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을 문제로 꼽았다.     복수응답 결과, 불만족 사유 가운데 가장 많이 지적된 항목은 ‘고장이 잦다’로 75.6%에 달했으며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다’는 응답이 61%로 뒤를 이었다. 이는 한국차에 대한 불만의 핵심이 단순한 개인 경험이 아니라 내구성과 사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래프 참조〉       중고차 가치 하락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았다. ‘중고차 가치가 낮다’고 답한 비율은 39%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전부터 국내외 시장에서 한국차 브랜드가 반복적으로 지적받아 온 고질적인 문제다. 특히 동급 일본차들과 비교할 때 재판매 시 가격 방어가 어렵다는 점은 여전히 개선돼야 할 문제로 지목된다.   이 밖에도 ‘승차감이 별로다’(24%), ‘브랜드 위상이 낮다’(15%), ‘운전자 편의 기능이 부족하다’(12%) 등의 지적이 뒤를 이었다. 반면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2%에 불과해, 외형보다는 주행 성능과 서비스, 브랜드 신뢰도 측면에서 개선 요구가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와 기아의 불만족 비율은 각각 4.1%와 5.2%로 큰 차이가 없었고, 제네시스는 2.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만 제네시스 오너들 역시 불만 요인으로 ‘고장’, ‘서비스 불편’, ‘중고차 가치 하락’ 등을 언급해, 고급 브랜드에서도 근본적인 문제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불만 요인에도 불구하고, 조사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 자체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차를 보유한 응답자 968명 가운데 84.2%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고, ‘보통’은 11.6%,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은 4.2%(41명)에 그쳤다.   만족도는 재구매 의사로 이어졌다. 한국차를 소유한 한인 응답자의 88%가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재구매에 대한 긍정 응답률이 95%를 넘었다. 반면 ‘재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현대 11.8%, 기아 12.0%, 제네시스 5.2%였다.   연령별로는 전 세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불만족 비율은 40~50대 중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세대 간 격차가 크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문제는 이러한 만족과 충성도가 경험자 내부에만 국한돼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국차를 한 번도 소유한 적이 없는 응답자 1483명 가운데 ‘한국차를 다음 차량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고작 2%에 불과했다. 미보유 응답자들은 여전히 ‘과거의 한국차 이미지’를 이유로 구매를 망설인다고 답해, 브랜드 인식 개선이 좀처럼 확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한인 사회에서 한국차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험자 중심의 충성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경험한 소비자는 재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경험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오래된 이미지와 불신이 강하게 남아 있는 셈이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는 실제 이용자들의 긍정적 평가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품질 신뢰 회복과 서비스 개선을 전제로 한 적극적인 인식 전환 전략이 향후 시장 확장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한인 3명 중 1명 “다음 차로 한국차 사겠다” [미주중앙 리서치ON] 미주 한인, 어떤 김치 좋아하나… 63% "매일 먹는다" [미주중앙 리서치ON] 한인 10명중 6명 “주 1회 이상 햄버거 먹는다” [미주중앙 리서치ON] 한인 60% "손흥민 때문에 LAFC 알게 됐다" [미주중앙 리서치ON] 우훈식 기자서비스 한국차 불만족 비율 한국차 브랜드 서비스 품질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고장 딜러 박낙희 중고차 브랜드 설문 리서치ON

2025.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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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 '세금시즌' 대비 콜센터 인력 1,700명 긴급 충원 계획 발표

  캐나다 국세청(CRA)이 다가오는 세금 시즌 동안 급증할 전화 문의를 관리하기 위해 향후 몇 달간 약 1,700명의 콜센터 인력을 신규 채용하거나 재고용할 계획이다. CRA의 보조 국장인 멜라니 세르작(Melanie Serjak)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이 같은 인력 확충을 통해 총 4,500명 규모의 상담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는 "매우 높은 수요 예상치(very high forecast)"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세금 시즌 수요 대비 및 서비스 목표치 CRA는 성수기에는 하루에 30만 건 이상의 전화 문의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높은 수요에 대비하여 인력 규모를 늘리는 것은 정상적인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세금 신고 시즌의 최고점에는 약 3,300명의 직원이 배치되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1,000명 이상 증가한 규모를 목표로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세르작 보조 국장은 현재 약 2,700명인 콜센터 직원을 늘리기 위해 기간제 계약을 연장하거나 재고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연중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flexibility)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CRA는 지난 9월 재무부 장관이 설정한 콜센터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100일 기한(12월 11일 마감) 동안, 응답한 고유 전화 문의 건수를 35%에서 목표치인 70%로 두 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피크 시간에는 92%의 응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CRA는 세금 신고 시즌 동안 이 70%의 서비스 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상담원 수를 늘리더라도 모든 전화를 응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때로는 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인정했다.   공무원 감축 기조 속 '예외적' 채용 CRA의 콜센터 인력 확충은 연방 정부의 다른 부처와 기관들이 대규모 인력 감축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예외적인 조치이다. 현재 오타와는 포괄적인 지출 검토(Comprehensive Expenditure Review)를 통해 향후 5년간 프로그램 지출 및 행정 비용을 약 600억 달러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는 인력 조정과 자연 감소를 통해 공무원 규모를 "보다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포함된다.   실제로 지난주, 캐나다 공공서비스 연맹(PSAC)과 공공 서비스 전문직 협회(PIPSC) 소속 자연 자원부 공무원 수백 명이 직장 폐쇄 통보를 받았으며, 기타 여러 부처에서도 비슷한 감축 통보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CRA의 잠재적인 인력 감축 가능성에 대해 막심 게네트(Maxime Guénette) 보조 국장은 "기관 차원에서 여전히 결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콜센터 채용은 임시직에 해당하며, 상시(Permanent) 직원에 대한 분석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부터 연말까지는 영구직 직원에 대한 어떠한 감축 발표나 인력 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AI와 정확성 논란 CRA는 콜센터 문의 건수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셀프 서비스 옵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GenAI 챗봇 베타 버전이 응답할 수 있는 질문 유형을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10월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이 4개월간 CRA 콜센터에 167건의 전화를 시도한 결과, 개별 세금 질문에 대한 상담원들의 답변 정확도는 17%에 불과했다. 사업 세금 또는 일반 혜택 질문에 대한 답변 정확도는 54%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반면, CRA는 자체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통화 녹취를 검토한 결과, 상담원들이 92%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발표하며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CRA는 100일 서비스 개선 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3~5년 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세금시즌 CRA 콜센터 채용 인력확보 지출삭감 공무원담축기조 서비스

2025.12.11.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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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나이츠' 축제, 무료 셔틀 서비스 제공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이 샌디에이고시 최대 무료 연말연시 축제인 디셈버나이츠를 위해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은 오는 5일 오후3~11시, 6일 오후2~11시 시티 칼리지와 발보아 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한다. 특히 파크 블러바드의 남쪽 방향 버스 전용 차로를 따라 이동하고, 주드라이브부터 브로드웨이까지 모든 남쪽 방향 정류장에 정차한다.디셈버나이츠 서비스 디셈버나이츠 축제 셔틀 서비스 무료 셔틀

2025.12.04. 20:14

윌링시,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 세금 신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시카고 북서 서버브 윌링 시가 넷플릭스, 훌루,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윌링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당 서비스에 4%의 세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윌링 시는 이번 조치가 기존 통신세와 케이블 프랜차이즈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2008년부터 2024년까지 통신세 수입이 약 16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유선전화 대신 휴대전화로 많이 전환하면서 이 같은 감소세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케이블 서비스 가입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케이블 관련 수익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윌링 시는 케이블 라인과 중계기기 등 공공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수 확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윌링 시 이사회는 이번 주 열린 회의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세금 부과안을 치종 승인했다.     새로운 세금 부과로 가구당 연간 약 19~30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윌링 시는 이를 통해 약 35만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금은 넷플릭스, 훌루, 스포티파이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 적용된다.     윌링 시에 앞서 북서 서버브 알링턴 하이츠 시가 지난 8월 스트리밍 서비스 세금 5%를 승인해 구급 서비스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 시카고 시와 에번스톤 시도 이미 유사한 세금을 부과 중이다.     Kevin Rho 기자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 케이블 서비스 세금 신설

2025.12.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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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서비스 요금 최대 8% 인상…내년 1월18일부터 적용

연방우정국(USPS)의 택배 등 우편서비스 요금이 5~8% 인상될 전망이다.   USPS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18일부터 소포 등 배송서비스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USPS 이사회는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인상안을 제출했다. PRC는 검토를 거쳐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빠른 우편(Priority Mail)은 약 6.6% 오르고, 익스프레스 빠른 우편(Priority Mail Express)은 7.8% 인상된다. 일반 지상 배송 서비스인 그라운드 어드밴티지(Ground Advantage)와 전자상거래용 소포 서비스인 파슬 셀렉트(Parcel Select)도 각각 6%씩 오른다.   이 밖에도 여행·출장·휴가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임시 주소로 배송받는 프리미엄 포워딩 서비스, 배송 중인 소포 주소를 변경하는 패키지 인터셉션 서비스, 국제배송 서비스인 M-백(M-bag) 서비스 등도 내년부터 인상된다. 특히 M-백 서비스는 44%나 오른다.   USPS는 이번 우편서비스 요금 인상이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배송서비스는 경쟁업체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USPS는 요금 인상을 통해 전국 우편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수익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USPS는 지난 7월 퍼스트 클래스 우표 가격을 73센트에서 78센트로 올린 바 있다. USPS 측은 “우편 및 배송 서비스 현대화를 위한 요금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편물과 소포는 주 6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공공서비스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재 기자서비스 요금 배송서비스 요금 우편서비스 요금 서비스 국제배송

2025.11.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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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여행으로 빈 주택 순찰 서비스

연말 연휴 여행시즌을 맞아 샌디에이고셰리프국(SDSO)이 '무료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을 위해 시니어 자원봉사 순찰대가 주택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셰리프국에 여행 기간을 등록하면 순찰대가 들러 집 상태를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문단속 여부 ▶깨진 창문 유무 ▶수상한 움직임 등을 확인하고, 배달된 택배나 신문을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겨준다. 또 이상 징후 발견 시 셰리프국에 보고해 조치한다. 여행을 마치고 귀가한 주민에게는 점검 날짜 및 시간이 기록된 서한이 전달된다.     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셰리프국에 '휴가 중 주택 점검 요청서(Vacation Check Request)'를 제출하면 된다.장기여행 서비스 주택 순찰 서비스 신청 주택 점검

2025.11.25. 20:00

오로라시, 식당에 식수 서비스 금지 요청

     오로라 시내 식당에서는 앞으로 손님이 자리에 앉자마자 받던 기본 식수 서비스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오로라 시의회는 지난 17일, 식당이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물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손님이 마시지 않은 물이 그대로 버려지는 일을 줄여 물 낭비를 막기 위한 취지다.‘어 비트 트위스티드 브루어리 & BBQ(A Bit Twisted Brewery & BBQ)’의 공동 대표 마이클 리치는 “손님에게 물을 먼저 내는 관행은 흔하다. 필요하면 피처째 제공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로라시는 앞으로 손님이 먼저 요청하지 않는 이상 물을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러한 관행을 바꿔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현재는 단순 ‘권고’ 수준이지만, 오로라가 가뭄 단계에 들어가면 이는 의무 규정이 된다. 오로라시 수도국(Aurora Water)의 셔니 클라인(Shonnie Cline) 대외협력 부국장은 “오로라의 물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치가 도시 전체 물 사용량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겠지만,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조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벤슨과 부속 식당 ‘더 커먼 굿(The Common Good)’을 운영하는 윌리엄 영(William Young) 총괄 매니저도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물 몇 갤런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이는 인식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도국에 따르면 현재 오로라는 가뭄 상태는 아니며 저수 용량도 약 6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겨울 적설량이 부족할 경우, 클라인은 내년 봄 가뭄 가능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은혜 기자오로라 서비스 오로라시 식당 오로라시 수도국 식수 서비스

2025.1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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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시니어, 내년 말까지 메디칼 신청 서둘러야

캘리포니아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로 65세 이상 시니어 메디칼에 대한 자산 상한제도가 다시 도입될 예정이다. 새롭게 제시된 자산 기준은 개인 13만 달러, 부부 19만5000달러 이하이며, 이는 Non-MAGI Medi-Cal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자산 면제 항목들 (부동산, 자동차, 생명보험 현금 가치제한 등)은 이전 규정과 유사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메디칼 자격 유지 여부가 불확실해질 수 있어, 메디칼을 필요로 하는 시니어라면 남은 3개월 안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도 변경 사항이 기존 가입자에게 소급 적용되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이다. 즉, 정책 시행 전에 미리 가입해 자격을 확보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2026년 자산 상한선 적용에 따라 기존 메디칼 가입자들의 자격 유지 여부는 정기적으로 받게 되는 메디칼 갱신 서류 제출 시 자산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하게 되며, 이때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현재 보유 자산이 제시된 자산 상한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메디칼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면 갱신 서류를 받기 이전, 또는 늦어도 2025년 말까지 아래와 같은 사전 조치를 하시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은행 CD, 예금, 적금, 주식, 투자 자산 등을 연금형 은퇴계좌로 전환하여 정기 분배 방식으로 인컴 처리하고, 기존 소득과 연계하여 가감 조정하는 방식으로 메디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KCSS 시니어 서비스'로 연락하면 자산 관리 및 소득 조정에 관한 상담과 실행을 함께 지원받아 메디칼 자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KCSS에서는 현재 소득이 자격 기준을 초과한 분 또는 자가분담금(Share of Cost) 메디칼을 이용 중인 시니어의 경우, 초과된 소득만큼 덴탈 보험.PPO 보험 등의 월 건강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조정하여 총수입을 낮추고 자가부담금 없이 '풀 메디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언제든 KCSS 시니어 서비스로 문의하면 성의를 다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220-6620, (323)628-5376 알뜰탑 시니어 서비스 시니어 서비스

2025.11.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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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먼트 서비스] "최신 결제 시스템 무료로 시작하세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결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이라면 '원페이먼트 서비스(One Payment Services)'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원페이먼트 서비스는 카드 단말기.POS.키오스크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장비를 최신형으로 무료 렌탈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상승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원페이먼트 서비스의 POS 시스템은 간편하고 빠른 결제 과정으로 고객 대기 시간을 줄여 회전율을 높인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적인 거래 연동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단말기와 키오스크가 매장 시스템과 완벽히 연동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디스커버 등 주요 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할 뿐 아니라, 현금 할인 프로그램(Cash Discount Program)을 통해 자연스럽게 카드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필요 시 머천트 캐시 어드밴스(Merchant Cash Advance)로 빠른 운영 자금 확보도 가능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현금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보안 역시 강화했다. 최신 결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승인 환경을 제공하며, 전문 상담원이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지원도 강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고객 만족과 효율적 운영을 동시에 잡고자 한다면, 합리적 결제 솔루션의 선택이 곧 경쟁력이다. 원페이먼트 서비스는 업종.매장 규모에 맞춘 맞춤형 시스템 제공으로 점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888)974-3310, (323)406-8218 ▶웹사이트: onesvc.com알뜰탑 원페이먼트 서비스 원페이먼트 서비스

2025.10.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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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학생 무료 법률 지원…UC·CSU 이어 커뮤니티 칼리지도

연방정부의 강경한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이 서류 미비 학생들을 위한 무료 이민 법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비영리 언론단체 아메리칸커뮤니티미디어(ACoM)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UC(캘리포니아대)와 CSU(캘스테이트대) 등 주립대 시스템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과 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CSU는 23개 캠퍼스에 설치된 ‘드림 석세스 센터(Dream Success Center)’를 통해 2019년부터 개인 상담 1만2000건, 법률 대리 8000건 이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5000명 이상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신청 및 갱신 절차를 도왔다.   UC는 자체 이민법률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3~24학년도에만 1572명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전체 문의의 48%는 서류 미비자, 36%는 DACA 수혜자로 집계됐다.   가주 정부도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민 법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주 정부 산하 가주커뮤니티칼리지재단(FCCC)과 이민법률지원센터(ILRC)는 ‘고등교육 법률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분이나 소득 구분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가주 내 116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약 7만 명의 서류 미비 학생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은 웹사이트(findyourall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서비스 기사 고등교육 법률서비스 법률 서비스 무료 법률

2025.10.29. 19:23

65세 이상 메디칼 자산 한도 부활…부부 19만5000불

2026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 메디칼에 대한 자산 한도 제한 제도가 다시 도입될 예정이다. 새 기준은 개인 13만 달러, 부부 19만5000 달러 이하로 제한되며, Non-MAGI 메디칼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부동산, 자동차, 생명보험 현금 가치 등 자산 면제 항목은 기존 규정과 유사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메디칼 자격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여전히 메디칼을 유지하길 원하는 시니어라면 올해 안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제도 변경 시 기존 가입자에게 소급 적용되는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정책 변경 전에 미리 신청해 자격을 얻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자산 상한선이 적용되면 기존 가입자의 자격 유지 여부는 정기적으로 받는 메디칼 갱신 서류와 함께 제출하는 자산 증빙 자료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제시된 자산 상한선을 초과할 경우 메디칼을 계속 유지하려면 갱신 서류를 받기 전이나 2025년 말까지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은행 예금, CD, 세이빙 적금 등을 연금형 은퇴계좌로 전환해 정기 분배 조치를 하고 ▶기존 소득과 연계해 조정하면 메디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KCSS 시니어 서비스'에서는 이러한 자산 관리 및 소득 조정 방법을 안내하고 실행을 도와 자격 유지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KCSS에서는 현재 소득이 자격 기준을 초과한 경우나 자가분담금(Share of Cost) 메디칼을 보유한 신청자에게 초과 소득만큼 덴털보험, PPO보험 등의 월 보험료를 지불하도록 함으로써 총소득을 줄이고, 분담금 없이 풀 메디칼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CSS 시니어 서비스로 언제든 문의하면 성의껏 상담해준다.     ▶문의: (213)220-6620, (323)628-5376알뜰탑 시니어 서비스 시니어 서비스

2025.10.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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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5일 LA 한인타운 박람회에서 빠르게 발급·갱신

미국 여권 신규 발급은 물론 갱신도 가능한 여권 박람회가 오는 5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LA한인타운 등이 지역구인 지미 고메즈 연방하원의원(가주 34지구) 사무실 주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통보된다. 현장에는 한국어 통역사도 배치될 예정이어서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은 고메즈 의원실 웹사이트(gomez.house.gov/forms/form/?ID=9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여권 신청과 갱신은 우체국(USPS)을 통한 접수와 국무부 처리 기간까지 최대 4~6주가 소요됐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한 신청자는 서류 배송과 행정 절차가 단축돼 더 빨리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여권 신청서(신규는 DS-11, 갱신은 DS-82)와 함께 출생증명서나 시민권 증서 원본과 사본, 최근 만료된 여권,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 원본과 사본, 여권용 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서는 국무부 웹사이트(travel.state.gov)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출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작성할 수도 있다.   발급 수수료는 개인수표나 머니오더로만 납부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여권과 여권 카드를 동시에 신청하면 160달러, 여권만은 130달러, 카드만은 30달러가 부과된다.   급행 서비스(60달러)와 배송(19.53달러)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수수료 역시 국무부를 수취인으로 한 체크 또는 머니오더로만 결제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모든 신청자는 발급 수수료 35달러를 USPS에 납부해야 하며, 이는 체크·머니오더뿐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서비스 여권 신청서 갱신 서비스 한국어 통역사

2025.10.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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