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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료 인상

Chicago

2026.01.08 12:46 2026.01.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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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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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과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라이드 셰어) 이용료가 일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더 비싸진다.  
 
시카고 시는 2026년 예산안에 따라 혼잡구역을 확대하고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  
 
새로 지정된 혼잡구역은 두 곳으로, Zone 1은 시카고 북부 대부분(포스터 애비뉴까지)을 포함하며 Zone 2는 시카고 남부 하이드 파크 지역을 중심으로 일대가 포함된다.  
 
이들 두 구역에서는 이날부터 오전 6시~오후 10시 단독 라이드(single ride)를 이용할 경우 기존 1.13달러에 더해 1.5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평일 동일 시간대에 공유 라이드(shared ride)를 선택하면 60센트가 추가된다.  
 
이밖에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국제공항, 맥코믹 플레이스, 네이비 피어 등에서의 승•하차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달러의 추가 요금이 계속 적용된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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