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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열지말고 즉시 삭제하라" 이웃케어클리닉, 해킹 메일 발송

Los Angeles

2026.05.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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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프로젝트 제안서 파일 담겨
이웃케어클리닉 측으로부터 발송된 해킹 이메일.

이웃케어클리닉 측으로부터 발송된 해킹 이메일.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에린 박)이 이메일 해킹 피해를 당해 스팸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케어클리닉 측은 15일 긴급 안내를 통해 “불미스럽게 이메일 해킹이 발생했다”며 “해당 이메일을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해 달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이메일은 이웃케어클리닉 한인 대외협력 담당 직원들 명의로 발송됐다. 제목은 ‘이웃케어 협력 프로젝트 제안서 2026(Kheir Clinic Collaboration Project Proposal 2026)’로, 수신자가 특정 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케어클리닉 측은 “해당 이메일이 직원 주소록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발송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 기관은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았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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