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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신분 넘어 차별 없는 의료 제공…이웃케어클리닉 40주년 갈라

비영리 의료·복지 단체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에린 박)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LA ABC7 스포츠 앵커 롭 후쿠자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협력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리더, 보건·복지 전문가, 후원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이웃케어클리닉의 4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에린 박 소장은 “대기실과 복도에서 환자들을 마주하다 보면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지원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고 환자와 가족들이 소중한 시간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 낯선 존재가 아니라 형제자매이며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며 “질병은 소득을 묻지 않고 암은 출신을 묻지 않는다. 진단의 순간은 모든 가정에서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케어클리닉의 지원으로 건강과 삶을 회복한 다양한 커뮤니티 환자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한인타운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한 기관이 지역 대표 커뮤니티 의료 시스템으로 성장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1986년 고 김영옥 대령이 “언어·출신·경제적 이유로 의료를 거부당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한인건강정보센터에서 출발했다. 당시 한인 이민자들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기본적인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에린 박 소장은 “초기 한인 이민자들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다”며 “김영옥 대령과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건강 정보 서비스 제공에 열정을 쏟으며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0년간 이웃케어클리닉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왔으며,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것이 변함없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현재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6개 클리닉과 약국, 2개 양로보건센터를 운영하며 연간 2만3000명, 약 10만 건의 진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기관으로 성장했다.   한국어·영어·스페인어·벵골어·태국어 등 5개 언어 통역을 통해 환자의 약 70%가 모국어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메디캘·메디케어·푸드스탬프 신청도 무료로 대행해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박 소장은 “언어·소득·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문화 환자들이 모국어로 진료받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지원부를 통해 메디캘·메디케어 신청을 돕는 등 의료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인타운 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도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은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될 예정이다.   에린 박 소장은 “앞으로의 최우선 과제는 환자 보호와 예방 중심 의료 강화”라며 “조기 검진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꾸준히 클리닉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이웃케어클리닉 지역사회 안전망 복지 서비스 의료 시스템

2026.04.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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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 인재 양성…이웃케어 전공의 4명 선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FMRP·포스터)’의 제1기 전공의 4명을 선발했다.     이번  FMRP에 최선영, 아닐 카마라주, 엘레니 우주니안, 키산 파텔 등 전공의 4명이 합격률 1% 미만의 경쟁을 뚫고 최종 확정됐다.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공의들이 환자 중심 진료 역량을 갖춘 가정의학 전문의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진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3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학위원회(ABFM) 기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주치의 교육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한 급성 질환 및 부상 진단 ▶포괄적인 소아청소년 진료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및 전문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공의들은 매년 4명씩 선발되며,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소아과, 부인과, 정신건강, 외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차별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애린 박 소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병원 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클리닉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드물다”며 “커뮤니티 현장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이 수료 후 지역에 남아 환자를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가정의학 전문의 지역사회 클리닉

2026.03.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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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해 진료 영역 확대할 것”…이웃케어클리닉 최은하씨 영입

이웃케어클리닉이 한인사회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새로 영입했다.   새로 영입된 전문가는 최은하 부소장(사진)이다. 최 부소장은 러스킨 소아정형외과 병원에서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최 부소장은 “한인 사회를 위해 전문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장시켜 언어, 소득,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환자지원부를 통해 보험 갱신과 혜택 신청을 비롯해 복지 및 보험 지원, 전문 진료 연계, 환자 교육 및 권리 안내, 사회·경제적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디캘 신규 신청과 갱신 상담도 진행하며 서류미비자나 보험이 없는 한인도 맞춤 상담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의료 서비스 관련 문의는 전화(213-235-2800),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문자 상담은 (213-632-5521)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의료서비스 이웃케어클리닉 한인사회 한인사회 의료 이웃케어클리닉 의료

2026.03.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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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에린 박 소장…지역사회 보건 시스템 다질 것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1986년 한 칸짜리 상담실에서 출발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은 현재 LA 전역에 8개 사이트를 둔 지역사회 기반 보건 시스템으로 성장했다.   에린 박 소장은 “2026년은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수십 년을 준비하는 해”라며 “감사와 경계, 그리고 흔들림 없는 결의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지역사회와 함께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웃케어클리닉은 2026년을 대비한 핵심 사업으로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꼽았다. 가주에서 병원 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클리닉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손에 꼽힌다.   박 소장은 “지역 현장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이 다시 지역에 남아 환자들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2월에는 올림픽과 버몬트 인근에 두 번째 소아과 클리닉을 개소한다. 은퇴를 앞둔 한인 소아과 전문의들이 평생 이어온 진료의 맥을 이웃케어클리닉에 맡긴 사례로, 한국어와 문화에 익숙한 소아과 의료진이 차세대를 돌보게 된다.   이와 함께 메디캘 환자를 진료할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의료용 건물 리모델링과,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 조성도 진행 중이다.   박 소장은 “의료 접근성과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향후 1년간의 최우선 과제로는 환자 보호와 예방 중심 의료 강화를 꼽았다.   특히 박 소장은 “외부 환경이 불안정해지더라도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예방 중심 의료를 강화하고 조기 검진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소장은 “이웃케어클리닉은 지난 수십 년간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이웃케어클리닉 지역사회 지역사회 클리닉 지역사회 기반 소아과 의료진

2026.01.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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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메디캘 중단 앞두고 무료 상담…이웃케어클리닉, 31일까지 진행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불법체류자 메디캘 신규 가입 중단을 앞두고 긴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리닉은 오는 31일까지 메디캘 관련 무료 긴급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장소는 환자 지원 부서(3727 W 6th St.)다. 상담 대상은 ▶메디캘 신규 가입 신청 또는 갱신이 필요한 경우 ▶최근 메디캘 보장 기간이 만료된 경우 ▶변경되는 메디캘 규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경우 등으로,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디캘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1:1로 신규 가입 및 갱신 서류 작성부터 관련 공문 안내까지 전반적인 절차를 지원한다. 상담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벵골어 등 여러 언어로 제공된다.   클리닉 측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시 신분증과 소득 정보, 가구 구성원 정보, 주 또는 카운티에서 발송된 관련 서류를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213)427-4000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서비스 상담 서비스 이웃케어클리닉 긴급 전문 상담사가

2025.12.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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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윈터페스티벌 개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은 지난 6일 클리닉 주차장에서 연례 ‘윈터 페스티벌(Holiday Winter Festival)’을 개최했다. 장난감 나눠주기(토이 드라이브) 행사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며 지역 대표 연말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난감 및 선물 1400개 이상이 참가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 클리닉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주최 측은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선물 배포를 비롯해 무료 건강 상담, 포토존, 커뮤니티 정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이모씨는 “아이가 장난감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도 “장난감 나눔 행사인 줄 알고 왔는데 건강 상담과 포토존까지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기사 이웃케어클리닉 연말 축제 개최 이번 축제

2025.12.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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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자원봉사 모집…12월 6일 ‘윈터 페스티벌’ 개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이 오는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6가 클리닉 주차장에서 열리는 연례 ‘윈터 페스티벌(Holiday Winter Festival)’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행사는 초기 클리닉 2층에서 소규모 연말 모임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주차장을 가득 메우는 대형 지역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200명 이상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클리닉 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선물 배포, 무료 건강 상담, 포토존, 커뮤니티 정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지정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원봉사자 신청 마감은 12월 1일까지다.   ▶문의: [email protected]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페스티벌 이웃케어클리닉 윈터 윈터 페스티벌 지원 요청

2025.11.27. 18:01

사회복지 혜택 온라인 웨비나…이웃케어클리닉과 LA카운티

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사회복지국(DPSS)과 함께 사회복지 혜택 온라인 웨비나를 연다.   웨비나는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줌(Zoom)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의료보험 메디캘(Medi-Cal), 식품 지원 프로그램 캘프레시(CalFresh), 현금 지원 캘웍스(CalWORKs)와 일반 구호(General Relief), 이민자 현금 지원(CAPI)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내년부터 바뀌는 메디칼 혜택 내용도 안내할 예정이다. DPSS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의료 접근성과 식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등록은 필요 없다. 웨비나는 유튜브 라이브(www.youtube.com/@LAKHEIR)또는 줌(bit.ly/3V3plv3)으로 접속할 수 있다.   ▶문의: (213)784-5092, [email protected]    강한길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사회복지국 사회복지국 공동주최 이웃케어클리닉 la la 카운티

2025.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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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 보건센터 품질 5관왕…전국 상위 20% 우수 의료기관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연방정부가 주관하는 ‘지역 보건센터 품질 인증(CHQR)’ 평가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클리닉에 따르면 ▶보건센터 품질 선도기관 은상 ▶정신건강 진료 선도기관상 ▶심장건강 진료 접근성 개선상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상 ▶의료 정보통신기술 개선상 등을 받았다.   클리닉 측은 “이번 수상은 이웃케어클리닉이 전국 상위 11~20%에 속하는 우수 지역 보건센터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에린 박 소장은 “환자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헌신한 의료진들의 노고를 인정받아서 영광”이라며 “이번 성과는 환자들이 우리 클리닉에 보내는 신뢰를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언어와 문화에 적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은 2017년부터 CHQR 평가에서 공공보건 기여도를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연방정부 이웃케어클리닉 연방정부 이웃케어클리닉 소장 개선 선도기관상

2025.09.03. 18:06

무료 메디케어 상담…매주 수·금 이웃케어 클리닉서

이웃케어클리닉이 메디케어 1:1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메디케어 가입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가입은 되어 있지만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마련됐다. 메디케어 기본 구조부터 등록 절차, 플랜 비교, 비용 절감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클리닉 측에 따르면, 상담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가 클리닉(3727 W 6th St.) 230호에서 진행된다.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 상담원이 상주 중이며, 필요 시에 따라 스페인어, 태국어, 벵골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린 박 이웃케어클리닉 소장은 “메디케어 제도가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많은 분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을 위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 : (213)784-5092     ▶문의 : (213)427-4000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메디케어 이웃케어클리닉 메디케어 이웃케어클리닉 소장 무료 상담

2025.08.14. 20:03

이웃케어클리닉 기금모금 만찬 성황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에린 박)이 17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39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 및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지역 리더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클리닉 측은 마크 곤잘레스(54지구)가주 하원의원과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비저너리 상(Visionary Award)'과 '기업 임팩트 상(Corporate Impact Award)'을 각각 수여했다. 강한길이웃케어클리닉 기금모금 이웃케어클리닉 기금모금 기념 기금모금 visionary award

2025.04.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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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무료 식품 지원…한인 커뮤니티 참여 독려

이웃케어클리닉(Kheir)이 연방 정부의 식품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아동 및 성인 케어 식품 프로그램(CACFP)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CACFP는 연방정부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영양 프로그램으로, 보육원, 방과후 프로그램, 탁아소 등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여 영양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혜택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이웃케어클리닉(213-235-12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이웃케어클리닉 게시판 현재 이웃케어클리닉 게시판 단신 식품 지원

2024.10.30. 17:45

이웃케어, 타운에 소아과 전문 클리닉 개원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소아과 전문 클리닉을 개원했다.   이웃케어클리닉에 따르면 6가와 킹슬리 드라이브 구 장봉숙 소아과 자리에 ‘가족 & 소아과(Kheir Family & Pediatric, KFP)’를 최근 개원하고 영유아에서부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이재희 언론 담당은 “기존에도 전 연령을 진료할 수 있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소아과 진료를 해왔으나 이번에  전문 클리닉을 오픈하면서 소아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웃케어클리닉이 영입한 소아과 전문의는 강영태 의사다.   강 전문의는 서울대 병원에서 수련의(인턴)와 전공의(레지던트), 하와이 주립대 병원에서 다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미국,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의사 면허를 모두 소지하고 있다. 또 영어와 한국어 모두 자유롭게 구사해 영어를 하는 자녀, 한국어가 편한 부모 사이에서 막힘없이 소통이 가능하다.   강 전문의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까이서, 아이들의 건강 지킴이로 커뮤니티 의료, 보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 사회 구성원이 돼 가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게 행복하면서도 보람을 느껴 소아과 전문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전문의와 함께 이웃케어클리닉의 소아과를 맡게 될 의사는 제니퍼 멘지바-로페즈 전문의다. 로페즈 전문의는 영어와 히스패닉계 환자를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 소아과는 건강검진, 신체검사, 예방접종, 발육 및 발달 검사, 치아·시각·청각 검사, 영양 상담 등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반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메디캘을 포함해 다양한 보험 가입자, 신규 환자를 받는다. 진료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다.   ▶주소: 3671 W. 6th St. Ste. A, LA   ▶문의:(213)235-2800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이웃케어클리닉 게시판 소아과 전문의 이웃케어클리닉 소아과 영입 이웃케어클리닉

2024.09.16. 20:17

미래 양로보건센터 개관…이웃케어클리닉 운영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에린 박)이 웨스턴 애비뉴와 7가 교차로 인근 미래 양로보건센터(Adult Day Health Care, ADHC)를 개관했다. 클리닉이 20년 만에 문을 연 두 번째 양로보건센터다.     미래 양로보건센터는 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엑티비티홀, 운동 및 재활 공간, 상담실, 특별 활동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자들은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최대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나, 이용자들에게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160명까지만 받겠다는 방침이다.     클리닉 측은 센터 이용자에게 아침, 점심과 집과 센터를 오가는 교통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간호사, 심리상담가, 사회복지사가 상주해 센터 이용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개인 및 그룹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시니어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운동, 음악,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운영한다.     센터 이용 대상은 만성질환으로 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발달 장애 및 특정 질환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다. 뇌성마비, 뇌졸중 등 진단을 받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센터에서 낮에 커뮤니티 기반 성인 건강 서비스(Community-Based Adult Services, CBAS)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이 되는 메디캘 수혜자는 센터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디캘이 없으면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2시다.     ▶주소: 717 S. Western Ave. #100, LA, CA 90005   ▶문의: (213)224-8888,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 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 미래 양로보건센터 센터 이용자들

2024.08.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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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공로상 수상

이웃케어클리닉 공로상 수상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전미암협회(ACS)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소외계층 등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린 박 소장(가운데)이 7일 공로상을 들고 ACS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제공]이웃케어클리닉 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공로상 게시판 사진 소장 애린

2024.08.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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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가방 증정행사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은 연례 개학맞이 책가방 나눠주기 & 정보박람회를 지난 10일 열어 570여명의 이웃케어 소아과 환자와 환자 자녀, 지역주민 가정에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애린 박 소장(왼쪽)이 어린이들에게 학용품이 담긴 가방을 나눠주고 있다. 김상진 기자이웃케어클리닉 증정행사 이웃케어클리닉 가방 책가방과 학용품 환자 자녀

2024.08.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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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맞이 책가방 증정 행사…10일 이웃케어클리닉 개최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10일 오전 10시~오후 2시 클리닉 2층 콘퍼런스룸(3727 W. 6th St.)에서 ‘개학맞이 책가방 증정 &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책가방과 학용품이 물가 상승으로 백투스쿨 쇼핑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무료로 배포된다. 또 LA카운티정신건강국, 보건국 사회복지국 등 정부기관과 센트럴지역파트너스, 한미특수교육센터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정보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에 문자(213-632-5521)나 온라인(https://shorturl.at/MRTc3)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213)235-1210 김경준 기자이웃케어클리닉 개학맞이 이웃케어클리닉 개최 개학맞이 책가방 책가방과 학용품

2024.08.06. 22:08

이웃케어클리닉 무료 건강박람회

1일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은 UCLA 의과대학과 함께 무료 건강.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200여명의 주민이 혈압, 체질량지수, 체지방측정, 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본 검진을 무료로 받았다. 또한 이웃케어클리닉 2층 콘퍼런스룸에서 알츠하이머, 심장병 등 각종 질환에 대한 건강세미나가 진행됐다. 한인 여성이 체지방 검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이웃케어클리닉 건강박람회 이웃케어클리닉 무료 무료 건강 콜레스테롤 검사

2024.06.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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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 커뮤니티 건강박람회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UCLA 의대와 함께 ‘코리아타운 커뮤니티 무료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LA한인타운에 있는 이웃케어 6가 클리닉 주차장(3727 W. 6th St.)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UCLA 의대, 간호학·보건학 전문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연합 ‘아태계 헬스케어’와 아태계의대생협회 소속 학생과 의사들이 나와 혈압·체질량지수·체지방부터 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본 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독감 예방접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UCLA 의대 산하 알츠하이머 연구 및 치료 센터인 매리 디스톤 센터와 응급의학 연구협회(EMRA), LA카운티정신건강국, 전미심장협회(AHA), LA케어 헬스플랜 등 정부기관 및 비영리 의료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의학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미겔 산티아고 가주하원의원 사무실, WIC, YMCA 등 파트너들은 의료 및 사회복지 혜택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행사는 무료이며 저소득층, 건강보험 미가입자 및 서류미비자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이나 예약도 필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이웃케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kheirclinic)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자(213-632-5521)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보내도 된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이웃케어클리닉 건강박람회 코리아타운 커뮤니티 각종 커뮤니티 의대 산하

2024.05.23. 19:34

이웃케어클리닉 '2023 네이버후드 빌더스' 수상

    장수아 [email protected]이웃케어클리닉 네이버후드

2023.11.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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