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 케어홈은 전문 간호사 상주 시스템과 맞춤형 케어 환경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고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전문 케어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에나파크에 문을 연 '에벤에셀 케어홈(Ebenezer Care Home)'은 전문 의료 케어와 가정의 따뜻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가정 양로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에벤에셀 케어홈을 운영하는 조이(Joy) 조 원장은 16년 경력의 노인전문 간호사(RN)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약 1년 반 동안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시설을 오픈했으며, 어르신들이 '제2의 집'처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생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 원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어르신 돌봄에는 전문성뿐 아니라 진심 어린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가족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벤에셀 케어홈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RN이 상주하며 매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요양시설과 달리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식단 관리에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다. 전문 조리사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균형 잡힌 맞춤형 한식 식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고려한 식사를 준비한다. 시설 측은 "건강한 식사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복약 관리와 체계적인 모니터링,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 개인 컨디션에 맞춘 식사 및 운동 요법 등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응급 대응 매뉴얼을 통해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조 원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시설에 맡기는 보호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존엄한 삶을 정성껏 보살피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풀러턴 접경 부에나파크의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 지역에 위치한 에벤에셀 케어홈은 현재 입소 및 방문 상담을 진행 중이며, 방문 상담은 예약 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