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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스코틀랜드·네덜란드, 크루즈로 한 번에 떠난다

Los Angeles

2026.05.17 12:23 2026.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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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아이슬란드·스코틀랜드·네덜란드
꿈같은 11일 크루즈 선착순 25명
남부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 등 북대서양의 장대한 자연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삼호관광 제공]

남부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 등 북대서양의 장대한 자연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삼호관광 제공]

올여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 자체의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여러 나라를 한 번에 편하게 여행하면서도 이동 자체가 휴식이 된다는 점이 크루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비행기와 호텔을 반복하며 이동하는 일반 여행과 달리, 한 번 짐을 풀면 끝까지 같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이어갈 수 있어 자연과 역사, 도시 감성을 균형 있게 경험하려는 중장년층 여행객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삼호관광'은 오는 8월 21일 출발하는 '아이슬란드.스코틀랜드.네덜란드 11일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일정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스코틀랜드의 역사적인 도시, 네덜란드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정이 이어질수록 풍경과 분위기, 여행의 감성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며 단순한 국가 이동이 아닌 '세 가지 세계'를 차례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의 원형 같은 자연을 마주하고, 역사 속 도시를 걷고, 현재의 유럽 라이프스타일까지 체험하는 깊이 있는 일정이라는 점도 이번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아이슬란드의 빙하호수와 만년설 [삼호관광 제공]

아이슬란드의 빙하호수와 만년설 [삼호관광 제공]

특히 아이슬란드에서는 화산과 빙하, 폭포, 간헐천 등 장대한 자연 풍경과 함께 블루라군 온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공적인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대자연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는 약 3000년 역사를 품은 에딘버러 성과 돌길 골목, 오래된 건물과 펍 문화,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백파이프 소리까지 영화 같은 유럽 감성을 만날 수 있다.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운하와 자전거 문화, 미술과 건축이 어우러진 세련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되며, 화려하지 않아도 깊은 매력을 지닌 유럽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일정에는 2022년 공식 취항한 최신 프리미엄 선박 '홀랜드 아메리카 로테르담(Holland America Rotterdam)'이 투입된다. 약 2668명이 탑승 가능한 중형 럭셔리 크루즈로, 안정적인 항해와 세련된 서비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호관광 측은 "이번 여행은 단순히 여러 나라를 둘러보는 일정이 아니라 지구의 대자연과 유럽의 역사, 현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차례로 경험하는 깊이 있는 여정"이라며 "선착순 25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213) 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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