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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아트서클 품은 소양로1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분양 나서

디지털 중앙

2026.05.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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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로1가 일대가 소양강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변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준공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수변 관광 동선과 문화 공간이 확대되면서, 인근 주거 개발 움직임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조감도]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조감도]

소양아트서클은 소양강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총 길이 약 188m 규모의 원형 보행 육교다.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엘리베이터와 경관조명 등을 갖춰 야간 이용도 가능하다. 소양강과 삼악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4월 20일까지 소양아트서클 인근 소양강 스카이워크 방문객은 2만9318명으로 집계됐다. 춘천시는 향후 공연·전시·투어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소양강변 일대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에서는 신규 공동주택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분양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 보증 및 분양보증이 적용된다. 시행은 이재도시개발이 맡았으며, 시공은 태원건설산업, 신탁은 KB부동산신탁이 담당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양로1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인근 지역이다. 공원 조성과 함께 첨단산업 유치 계획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컨벤션센터와 영상문화복합스튜디오 조성 등 첨단영상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및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 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주거·산업·관광 기능이 복합된 생활권 형성 여부에도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차량 기준 약 5분 거리에 춘천역(경춘선)이 위치해 있으며, 서울 용산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속초 방면 접근성 개선도 예상된다. 이 밖에도 춘천고속버스터미널, 춘천IC, 70번 지방도 등을 통한 광역 이동망 이용이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는 소양강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교대,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병원 등 행정·교육·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산업단지와 공기업 등이 분포한 생활권과도 연결돼 있다.
 
한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은 춘천시 온의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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