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 HVAC가 오는 29일 애너하임 트레이닝룸에서 삼성 R32 HVAC 시스템 특별 설치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주 한인 건축업계와 HVAC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삼성에어컨 특별 교육(R32)이 마련된다. 최신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 기술과 설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성에어컨 및 경동나비엔(Navien) 온수기 등을 공급하는 HVAC 전문 디스트리뷰터 '코람 HVAC(Coram HVAC)'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애너하임 트레이닝룸에서 삼성 HVAC 신제품 및 설치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너럴 컨트랙터, HVAC 인스톨러, 빌더 등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삼성의 신형 R32 HVAC 시스템을 비롯해 멀티 및 DVM Mini, S2-VRF 시스템 제품에 대한 기능과 설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화되는 에너지 효율 기준과 상업용 냉난방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의 가정용 'Mini Split Wind Free(무풍)' 시스템은 높은 SEER 효율과 WiFi 기능을 갖춘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 직바람 없이 쾌적한 냉방 환경을 구현하는 삼성의 독자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최저 수준의 운전 비용으로 시원하고 조용한 냉방을 구현한 특허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에어컨 분야에서 삼성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우스, 콘도, 아파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거 공간에 설치 가능하며, 한 대의 실외기로 여러 공간을 냉방할 수 있는 멀티존(Multi-zone) 시스템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리테일숍, 카페, 미용실, 식당, 중소형 오피스 등에 적용되는 라이트 커머셜(Light Commercial) 제품과 호텔.학교.병원.창고.오피스빌딩 등에 설치 가능한 대형 DVM S2(VRF) 시스템도 소개된다. 해당 시스템은 저소음 운전과 장거리 배관 설치, 자유로운 개별 제어 기능 등을 갖춘 상업용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코람 HVAC 측에 따르면 삼성 HVAC 시스템은 삼성 반도체 텍사스 공장, 현대차 및 모비스 조지아 공장, SK배터리.한화큐셀 공장 등을 비롯해 남가주 지역 아파트, 콘도, 호텔, 오피스빌딩, 식품공장 등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제품 설치 후 60일 이내 등록을 완료하면 10년 파츠 및 10년 컴프레서 워런티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장기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석 희망자는 문자 또는 전화로 인원수를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점심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