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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그로브, 살기 좋은 곳 일리노이 1위

Chicago

2026.05.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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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15위…네이퍼빌•알링턴하이츠 톱50
IN 카멜 전체 1위… TX 10개 도시 톱25
[버팔로 그로브 시]

[버팔로 그로브 시]

시카고 대도시권의 한인 다수 거주지 중 한 곳인 북서 서버브 버팔로 그로브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한 곳으로 손꼽혔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금주 공개한 ‘2026 베스트 플레이스 투 리브’(Best Places to Live in US) 보고서에 따르면 버팔로 그로브는 일리노이 주에서 유일하게 톱 20권에 들었다.  
 
미국 주요 도시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버팔로 그로브는 전미 15위를 차지했다.
 
평가위는 “살기 좋은 곳 순위는 공공 데이터와 주민 의견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산정된다”며 높은 순위에 오르려면 살고 싶은 마음이 들고, 삶의 질이 높은 동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연방 인구조사국(U.S.Census) 자료와 주정부 및 지자체가 공개한 데이터를 네 가지 지표로 분류해 사용했다. 이들 지표는 주거환경, 생활비, 삶의 질, 범죄율, 날씨, 고용시장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다.
 
버팔로 그로브는 인구 4만1천765명, 중간 연령 42세, 가구소득 중간값 13만5천543달러, 주택 중간값 38만110달러, 주택 임대료 중위값 1천669달러, 평균 통근시간 약 24분, 실업률 2.09% 등으로 추산됐다.
 
2026 순위에서 최고점을 받은 도시는 인디애나 주도 인디애나폴리스의 서버브인 카멜이었다. 카멜은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카멜 인구는 10만3천768명, 중간 연령 39.7세, 가구소득 중간값 14만4천615달러, 주택 중간값 47만7천625달러, 주택 임대료 중위값 1천457달러, 평균 통근시간 약 21분, 실업률 3.28%로 나타났다.  
 
이어 카멜 바로 동쪽의 피셔스가 2위, 피셔스 북쪽의 노블스빌이 18위에 오르며 인디애나 주는 3개 도시가 톱20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카멜, 피셔스, 노블스빌은 모두 인디애나폴리스 북부에 위치한 신흥 도시로, 미국 최고 수준의 계획 도시란 평가를 받고 있다.
 
순위권에 든 중서부 도시들을 살펴보면 아이오와 주도 디모인 북부의 앵커니(4위), 디트로이트 북서 서버브 로체스터 힐스(7위)와 트로이(12위) 등이 있다.
 
그 외 인디애나주 그린우드(26위)와 시카고 서버브 네이퍼빌(32위), 알링턴 하이츠(46위) 등이 50위권에 들었다.
 
한편 텍사스는 댈러스 북서부의 플라워 마운드(3위), 오스틴 북서부의 린더(8위), 댈러스 북부 프리스코(9위), 휴스턴 남서부 슈가랜드(10위) 등 4개 도시가 10위권, 10개 도시가 25위권에 오르며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명성을 입증했다.
 
톱 20 도시는 다음과 같다. 1위 Carmel(IN)  2위 Fishers(IN) 3위 Flower Mound(TX) 4위 Ankeny(IA) 5위 Johns Creek(GA) 6위 Hoover(AL) 7위 Rochester Hills(MI) 8위 Leander( TX) 9위 Frisco(TX) 10위 Sugar Land(TX) 11위 Cary(NC) 12위 Troy(MI) 13위 League City(TX) 14위 Parkland(FL) 15위 Buffalo Grove(IL) 16위 Pearland(TX) 17위 McKinney(TX) 18위 Noblesville(IN) 19위 Broken Arrow(OK) 20위 Apex(NC).  
 
#일리노이 #살기좋은도시 #버팔로그로브 #인디애나카멜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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