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와 미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내달 8일(월) 그레이트 파크 챔피언십 축구 경기장에서 진행될 훈련에 지역 주민을 초청한다.
시 측은 2026 FIFA 월드컵 대회를 위해 그레이트 파크를 훈련 장소로 선택한 대표팀의 훈련이 일반에 공개되는 유일한 행사라고 밝혔다. 훈련을 관람하려면 무료입장권이 필요하다. 시 당국은 웹사이트(
cityofirvine.gov/worldcup)를 통해 입장권을 신청한 이들에게 25일(월)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배부한다.
당첨자는 등록한 이메일 주소당 2장까지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는 29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미 축구협회는 지난 3월, 최고 수준의 시설과 대표팀 경기가 열릴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과 가깝다는 이유를 들어 그레이트 파크를 대표팀의 공식 베이스 캠프 훈련지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