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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월드컵 기간 주류 판매 새벽 4시까지 전격 연장

  포드 정부, 피파(FIFA) 월드컵 기간(6월 11일~7월 19일) 주점·식당 영업 유연화 조치 시행 별도 허가 신청 없이 모든 면허 업소 자동 적용… 주정부 "외식업계 매출 진작 및 경제 활성화 기대" LCBO, 광역 토론토(GTA) 및 오타와 주요 27개 매장 영업시간 밤 11시까지 전격 연장 운영   온타리오주 정부가 다가오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 팬들이 심야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주 전역의 식당과 주점의 주류 판매 마감 시간(Last Call)을 새벽 4시까지 전격 연장하기로 했다. 19일 680 뉴스라디오 등 당국 지표에 따르면 포드 정부는 월드컵이 개막하는 6월 11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이 같은 특별 행정 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현재 온타리오주의 법정 주류 판매 마감 시간은 새벽 2시이지만, 대회 기간 한 달간 영업시간을 두 시간 더 늘려 월드컵 특수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주류당국(AGCO) 복잡한 사전 신청 면제… 면허 업소 누구나 새벽 영업 가능   기존에는 대형 스포츠 행사나 축제 기간 중 영업시간을 연장하려면 각 사업주가 온타리오 주류게임위원회(AGCO)에 별도의 '임시 연장 허가'를 신청하고 수수료를 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주정부가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간소화해 주류 판매 면허를 가진 업소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율적으로 새벽 4시까지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더그 다우니 온타리오주 법무장관은 "주점과 식당의 심야 영업을 허용함으로써 팬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온전히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리고 환대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류판매점(LCBO)도 야간 연장… 토론토·오타와 거점 매장 중심 가동   주정부의 이번 조치에 발맞춰 주류유통공사(LCBO) 역시 광역 토론토(GTA) 및 오타와 지역의 주요 거점 매장 27곳의 영업시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해당 매장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열며, 일요일에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는 야간에 가정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축구 팬들의 주류 구매 편의를 돕고, 인근 소매 유통 시장의 소비 자산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보조적 조치로 풀이된다.   월드컵 특수와 골목상권 활성화, 성숙한 음주 문화 기대   온타리오주 정부가 월드컵 기간 동안 주류 판매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고 행정 절차를 과감하게 간소화한 것은 팬데믹 이후 여전히 회복 흐름이 더딘 외식업계와 골목상권에 가뭄의 단비 같은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실효성 있는 처방이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 시기에 맞춰 도심 유흥업소의 영업 빗장을 풀고 유통망을 넓히는 정책은 단기적인 소비 진작과 도심 상권의 야간 활성화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촉매제를 기대한다.   정부가 규제 철폐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손을 들어준 만큼, 이제는 늘어난 영업시간에 비례해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이나 심야 소음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동반되어야 할 때다. 이번 한시적 완화 조치가 성공적인 경제 효과와 안전한 축제 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범 사례로 정착된다면, 향후 지역 경제의 유연성을 높이는 다양한 행정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차분하게 기대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월드컵 전격 연장하기 온타리오 주류게임위원회 월드컵 기간

2026.05.19.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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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월드컵 멕시코 응원 투어 진행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회장 문조)는 푸른투어와 함께 ‘2026 월드컵 멕시코 개막전 응원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전국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개막전을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한인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이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 오후 7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첫 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한국 응원단 전용 좌석에서 단체 응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관람 외에도 멕시코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과달라하라 구시가지를 방문해 데골라도 극장과 마리아치 공연, 테킬라 문화 등을 체험하며 멕시코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응원 투어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월드컵 경기 입장권 포함 1인당 1850달러다. 항공권 비용은 별도다. 문의는 푸른투어(201-778-4000)로 하면 된다.     문조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멕시코 현지 경제단체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멕시코시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시장과의 협력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월드컵 월드컵 멕시코 응원 투어 멕시코 과달라하라

2026.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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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월드컵 패키지 조례안 통과

뉴욕시의회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기업들이 경제적 기회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뉴욕시에서는 이번 월드컵 경기 개최를 통해 뉴욕 일원에 총 33억 달러 규모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시의회는 월드컵 기간 동안 시 소유 부지에서 500명 이상의 참석자를 수용하는 특별행사 허가를 받은 주최자가 참석자를 위한 임시 공중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조례안(Int 807-A)을 통과시켰다.     또 뉴욕시장이 지정한 기관 혹은 시 관광컨벤션부서는 월드컵 개막 1주일 전까지 관련 디지털 자료를 만들어 게시해야(Int 808-A) 한다. 새롭게 만드는 월드컵 일정표에는 경기 관람 파티나 거리 축제, 참가국을 기념하는 문화 프로그램, 축구 클리닉, 예술 설치물, 음악 공연 등의 내용 등이 포함돼야 한다. 또 월드컵 관련 행사를 주최하거나, 프로모션을 제공하거나, 참가국과 연관된 소규모 사업체를 표시하는 디지털 지도를 의무 제공해야 한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EDC)가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관광청 등과 협의해 ‘컬처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하도록 요구하는 내용(Int 849- A)도 통과됐다. 각 보로에서 최소 5곳 이상의 장소를 선정하고, 이 곳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하도록 독려한다는 내용이다.     월드컵 행사 기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기가 성행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막기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안도 통과됐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의회 월드컵 뉴욕시의회 월드컵 패키지 조례안 조례안 통과

2026.05.14. 21:39

월드컵 경기 관람 대중교통 요금 인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뉴저지주정부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경기장 및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     13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미키 셰릴 뉴욕주지사는 월드컵 경기 관람객을 위해 교통요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드컵 기간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을 오가는 셔틀버스 왕복 요금은 기존 책정됐던 80달러에서 20달러로 낮아진다. 버스는 맨해튼 미드타운 3곳과 뉴저지 해켄색에서 출발하며, 전체 좌석의 20%는 뉴욕 주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또 NJ트랜짓의 뉴욕 펜스테이션-메트라이프스타디움 왕복 열차 요금도 당초 150달러에서 105달러로 한 차례 조정된 데 이어, 다시 98달러로 추가 인하됐다. 평소 해당 구간 왕복 요금이 약 13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파 관리와 보안 비용 부담이 반영된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높은 요금 책정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축구 팬들의 비판이 거세게 이어졌으며, 뉴저지주정부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교통·치안 비용은 로컬정부에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했다. 주정부는 월드컵 기간 교통·안전 관련 비용이 약 4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뉴저지주는 이번 요금 인하 재원이 세금이 아닌 기업 후원으로 충당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월드컵과 여름 관광 시즌을 앞두고 퀸즈 라과디아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버스 전용차로 설치 계획을 공개했다.   새 전용차로는 라과디아공항과 전철 환승 거점을 연결하는 Q70 노선 일대인 퀸즈 브로드웨이 69스트리트~루스벨트애비뉴 구간 동쪽 차선에 조성될 예정이다. 일반 차량 통행 차선은 양방향 각각 1개씩 유지하면서 중앙 버스 전용 차로가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은 라과디아공항을 오가는 Q70-SBS ‘라과디아 링크(LaGuardia Link)’ 노선 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이 구간 버스는 퇴근 시간대 평균 시속 2.7마일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이는 평균 운행 속도보다도 느린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맘다니 시장은 “월드컵이 지나가더라도 대중교통 투자는 향후 수십 년 동안 뉴요커들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며 “뉴욕 방문객뿐 아니라 매일 Q70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대중교통 월드컵 월드컵 경기 월드컵 기간 북중미 월드컵

2026.05.13. 21:45

밴쿠버 월드컵 특별 조례 13일 시행, 2km 통제구역 지정

 밴쿠버시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도심 공공장소 운영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BC플레이스 주변 약 2km 구역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노점과 거리 공연 등을 제한하는 특별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월드컵 앞두고 도심 특별 관리 체제 운영   밴쿠버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10주 동안 'FIFA 월드컵 2026 조례(FIFA World Cup 2026 Bylaw)'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회 기간 BC플레이스 일대에 약 35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특별 관리 체제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조례 시행 기간에는 광고물 설치와 노점 운영, 소음 관리, 낙서 제거 등 공공장소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시 당국은 국제 스포츠 행사 운영에 맞춰 도심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km 반경 통제구역 지정 및 강력한 단속 시행   특별 조례는 BC플레이스와 헤이스팅스 파크의 'FIFA 팬 페스티벌' 현장을 중심으로 약 2km 구역에 적용된다. 이 구역에서는 거리 공연과 노점상 영업이 제한되고, 허가받지 않은 일부 상업 광고 활동도 금지된다. 대신 월드컵 팬존과 임시 구조물, 행사 안내 표지판 설치 기준은 대회 기간에 맞춰 일부 완화된다.   FIFA 공식 브랜드 보호를 위해 승인되지 않은 상업 광고물은 빠르게 철거될 수 있다. 국제 방송 일정과 행사 운영을 고려해 일부 지역의 소음 허용 기준도 넓어진다. 도심 혼잡 지역에서는 보안과 물류 이동을 위해 트럭 운행 경로와 배송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규정을 어기면 25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단속은 밴쿠버시 조례 집행관과 밴쿠버 경찰이 함께 맡는다.   공공장소 사유화 및 취약계층 내몰기 우려 제기   이번 조례를 두고 학계와 인권단체에서는 공공장소 통제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UBC 지역사회·지역계획대학원의 페니 거스타인 교수는 월드컵 준비 과정이 공공장소를 사실상 제한된 공간처럼 운영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거리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UBC 알라드법대의 마고 영 교수도 월드컵 영향이 시민들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시민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만, 저소득층 주민들은 도심 환경 정비와 통제 과정에서 생활 공간 이동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밴쿠버시는 기존 노숙인 보호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 인도 정비와 환경 개선 작업은 안전과 행사 운영을 위한 조치일 뿐 인권 침해 목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시는 월드컵 기간에도 약 1,500개의 쉼터 침상과 8,100여 세대의 지원주택을 활용해 노숙인 지원과 거리 구호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통제구역 월드컵 조례 시행 반경 통제구역 대신 월드컵

2026.05.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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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 달 앞으로…한인타운 열기 후끈

2026 북중미 월드컵 LA 지역 개막전(6월 12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타운도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16곳 이상의 한인 단체가 참여한 ‘2026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LA REDS)’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세 차례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인타운 업소들도 월드컵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   LA 레즈는 거리 응원전 현장에서 분위기를 이끌 응원단과 퍼포먼스 공연팀을 모집 중이다.   LA 레즈 시행사를 맡은 마케팅 대행사 애드뷰의 황두하 대표는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응원단과 공연팀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이미 한 차례 오디션을 진행했다”며 “응원단은 8~9명, 퍼포먼스 공연팀은 최대 10개 팀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리 응원전은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내달 11일, 18일, 24일 세 차례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세부 일정은 LA 레즈 공식 인스타그램(lareds20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응원전은 내달 11일 오후 7시 윌셔 불러바드와 세라노 애비뉴 인근 리버티 공원(윌셔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 맞붙는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며, 최대 2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A 레즈 측은 공원 인근 세라노 애비뉴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푸드트럭과 스폰서십 부스를 운영해 응원전을 대규모 축제 형태로 꾸밀 계획이다. 황 대표는 “응원전에 참여할 푸드트럭과 스폰서십 기업들과 계약을 진행 중”이라며 “항공권이 포함된 경품 추첨 등도 마련해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닌 참여형 행사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인타운 업소들도 월드컵 맞이에 나서고 있다.   피코 불러바드와 마리포사 애비뉴 인근의 축구용품 전문점 ‘니키스 스포츠’는 한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판매 중이다. 매장 관계자는 “빨간색 홈 유니폼은 현재 재고가 소진된 상태”라며 “컨테이너 분량으로 넉넉히 발주를 넣어 2주 뒤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 특히 인기가 많아 관련 주문량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식당과 스포츠바들도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웨스턴 애비뉴와 6가 인근 펍 ‘이스트우드’는 월드컵 기간 워치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트리 스타일 펍인 이스트우드는 대형 스크린과 각종 게임 장비를 갖추고 있어 타인종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장소다.   한편 미주중앙일보도 월드컵을 맞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승국과 한국 경기 점수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1만 달러 상당의 마사지 의자를 비롯해 쿠쿠 프리미엄 압력밥솥, 눈 마사지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내달 10일 마감된다. 김경준 기자한인타운 월드컵 한인타운 업소들 준비 막바지한인타운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

2026.05.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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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 달 앞으로…축구경기 어디서 볼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월드컵 특수를 누리기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추진하려던 월드컵 페스티벌은 뉴욕시정부 허가를 얻지 못해 무산됐는데, 때문에 많은 식당이나 술집 등은 개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그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오는 20일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월드컵 코리안페스티벌' 행사가 뉴욕시정부의 야외행사 불허방침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산하 야외행사 퍼밋담당부서에서 6~7월 중 월드컵 관련 신규 야외행사 개최 신청은 모두 불허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시정부는 월드컵 시즌 경찰력 부족을 고려해 신규 야외 행사 허가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한인 커뮤니티에서 추진하는 월드컵 응원은 현재로선 퀸즈 플러싱과 뉴저지에 집중될 예정이다. 6월 11일(체코전, 오후 10시), 6월 18일(멕시코전, 오후 9시), 6월 24일(남아프리카공화국전, 오후 9시) 등 대한민국 조별예선 경기가 있는 날마다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에서 응원전이 열린다. 전창덕 2026월드컵 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공동회장은 "우선 이번 주말 경 노던불러바드 선상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응원전 소식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파인플라자에서도 경기 당일 같은 시각 한인들의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응원 행사에는 푸른투어가 스폰서로 나서 월드컵 기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신규 행사 허가를 내주지 않는 대신, 뉴욕시는 퀸즈 USTA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맨해튼 록펠러센터, 브루클린브리지파크, 브롱스 터미널 마켓 인근, 스태튼아일랜드 SIUH 커뮤니티파크 등 5개 보로에서 무료 공식 월드컵 팬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nynjfwc26.com/fan-events).   한편 한식당 등 비즈니스 오너들은 다가온 월드컵 특수를 두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들도 있다.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경기 당일 월드컵 관람 파티 등을 기획하는 곳들도 있다. 플러싱 함지박, 맨해튼 노플렉스 등이 대표적이다.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KCGANA) 회장은 "월드컵 당일 행사를 어떻게 할 지 한창 논의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축구경기 월드컵 월드컵 코리안페스티벌 야외행사 불허방침 월드컵 응원

2026.05.11. 19:52

월드컵 시청 파티 위해 뉴저지주, 500만불 투입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올해 월드컵을 앞두고 주 전역의 팬 이벤트와 지역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뉴저지 월드컵 커뮤니티 이니셔티브(NJ World Cup Community Initiative)’를 통해 총 34개 단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금은 월드컵 기간 중 ▶팬 존(fan zone) ▶거리 축제 ▶콘서트 ▶단체 응원전 ▶다일간 축제 등을 개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셰릴 주지사는 “월드컵은 뉴저지를 세계 무대에 알릴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경기장 밖 지역사회와 소상공인들도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뉴저지주는 “자금 확보를 통해 뉴욕 펜스테이션에서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까지 운행되는 직통 열차 왕복 티켓 가격을 105달러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NJ트랜짓은 월드컵 기간 해당 티켓 가격을 평소 요금의 10배가 넘는 가격인 150달러로 책정해 논란이 일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주 월드컵 월드컵 시청 뉴저지 월드컵 월드컵 기간

2026.05.07. 21:51

월드컵 팬존 LA 10곳 운영…무료·유료 나눠 39일간 열려

2026 FIFA 월드컵 기간 LA 전역에 공식 팬존 10곳이 운영된다.   LA월드컵조직위원회는 최근 39일간 진행되는 팬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각 장소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함께 음악 공연, 음식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입장 방식은 무료와 유료로 나뉜다.   무료 팬존은 ▶다우니 ▶유니온스테이션 ▶매직존슨파크 ▶휘티어 내로우스 등 지역 커뮤니티 중심 행사 형태로 운영된다.     반면 일부는 유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일일 5달러) ▶핸슨댐(25달러) ▶베니스비치(최소 10달러) ▶페어플렉스 ▶웨스트 하버 ▶버뱅크 시내 등은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티켓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losangelesfwc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팬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월드컵 무료 월드컵 기간 유료 입장 공식 웹사이트

2026.05.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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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5개 보로서 월드컵 무료 팬 축제 개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시 전역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대규모 팬 축제가 열린다.   27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FIFA 월드컵 2026 뉴욕·뉴저지 조직위원회는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무료 공식 월드컵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경기 입장권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들도 월드컵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생중계 응원전과 라이브 공연, 음식 판매 부스,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로별 주요 행사 장소도 공개됐다. 퀸즈(6월 11~27일)에서는 USTA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Flushing Meadows Corona Park, Flushing, NY 11368)에서 최대 1만 명 규모 메인 팬존이 조성되며, ▶맨해튼 록펠러센터(7월 6일~19일) ▶브루클린브리지파크(6월 13일~7월 19일) ▶브롱스 터미널 마켓 인근(6월 13~14일) ▶스태튼아일랜드 SIUH 커뮤니티파크(6월 29일~7월 2일)에서도 경기 시청 행사를 포함한 팬 축제가 열린다. 각 장소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호컬 주지사는 “월드컵을 티켓 구매자만의 이벤트가 아니라 모든 뉴요커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5개 보로에서 열리는 무료 팬 이벤트는 모든 지역사회 뉴요커들에게 경기의 열기를 전달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할 것”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호컬 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대규모 경기 관람 파티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월드컵 기간 더 많은 술집과 식당이 외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내렸다.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주정부는 월드컵 기간 뉴욕·뉴저지 지역에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고 약 33억 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팬존 운영이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맘다니 시장은 “첫 월드컵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의미 있는 추억은 팬 존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축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하나 되었던 순간”이라며 “모든 보로에 무료 팬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월드컵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월드컵 뉴욕 월드컵 경기 월드컵 기간 월드컵 분위기

2026.04.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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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전 티켓 한 장이 230만불〈재판매가〉…공식가 대비 2만% 비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티켓 가격이 치솟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결승전 일부 좌석이 공식 재판매 사이트에서 200만 달러를 넘어서자 팬들 반발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은 국제축구연맹(FIFA) 측이 운영하는 월드컵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서 결승전 티켓 4장이 장당 229만9998.85달러(사진)에 판매되고 있다고 지난 24일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7월 19일 뉴저지주에 위치한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초 결승전 공식 판매 가격은 약 1만990달러, 준결승은 4360달러에서 1만1130달러 사이로 책정됐었다. 즉, 재판매 가격이 2만% 넘게 오른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좌석들은 우측 골대 뒤쪽 하단 관중석이다. 일반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초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FIFA 측은 공식적으로 재판매 가격을 직접 통제하지 않고 있으며, 판매자 재량에 맡기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달리 올해는 상한가도 별도로 두지 않고 있어 더 높은 가격의 재판매 티켓이 등장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FIFA는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각각 거래 수수료 15%를 부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거래가 성사되면 추가 비용 부담도 상당할 전망이다.     다만, 모든 좌석이 초고가에 형성된 것은 아니다. 하단 관중석 일부 좌석은 20만 달러 수준, 상단 좌석은 수만 달러대로 형성됐다. 재판매 최저가는 1만900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개막을 약 50일 앞두고 FIFA는 추가 티켓 판매를 재개했지만, 높은 가격과 변동 가격제(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방식)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FIFA는 이에 대해 북미 스포츠 시장의 일반적인 가격 구조를 반영한 것이라며 수익은 전 세계 축구 발전에 재투자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팬들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월드컵 흥행과 공공성 사이의 균형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경준 기자월드컵 결승전 재판매 티켓 월드컵 티켓 결승전 티켓

2026.04.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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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재택근무 권고”…6월 22일·30일 경기 출퇴근 시간과 겹쳐

올해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뉴욕·뉴저지 지역 교통 혼잡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 당국이 해당 기간 출퇴근 자제와 재택근무를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NJ트랜짓은 6월 월드컵 시작 후 뉴욕·뉴저지에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축구 팬들이 바와 레스토랑에 집중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급증하면서 시스템에 큰 부담이 가해지는 한편 공중화장실 부족 문제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캐서린 가르시아 뉴욕·뉴저지항만청 최고경영자는 “미팅이나 이벤트 참석이 아닌 경우,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해달라”며 “뉴욕·뉴저지 전역이 매우 혼잡해져 이동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NJ트랜짓 역시 주민들에게 월드컵 기간 출근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6월 22일과 30일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는 출퇴근 시간과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NJ트랜짓은 경기 당일 맨해튼 펜스테이션 내 일부 구간을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종료 3시간 후까지 일반 승객에게 폐쇄하고, 대신 뉴왁 펜스테이션에서 PATH 열차로 환승해 맨해튼으로 진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청은 월드컵 기간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을 피하고, 불법 택시 이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NJ트랜짓이 월드컵 기간 맨해튼 펜스테이션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을 잇는 열차요금을 왕복 150달러, 셔틀버스 이용료는 80달러로 책정한 것에 대해 뉴욕·뉴저지주 연방 의원들은 FIFA에 “교통 비용을 지원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재택근무 월드컵 월드컵 기간 경기 출퇴근 출퇴근 시간

2026.04.26. 16:47

월드컵 앞둔 LAX 피플무버, 개통일 또 불투명

LA국제공항(LAX)의 자동 여객 수송 시스템 ‘피플무버(People Mover)’가 시험 운행에 들어갔지만 공식 개통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착공된 피플무버는 당초 2026 북중미 월드컵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됐지만, 시공사와의 비용 분쟁과 시험 운행 중 문제 발생 가능성에 따라 개통일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LA국제공항공사(LAWA)는 22일 언론 간담회를 열고 피플무버 시범 운행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피플무버는 지난 20일부터 승객 없이 30일간 24시간 시범 운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피플무버 열차는 승객 없이 운행됐으며, 승강장 내부에서는 열차 도착 안내 방송 시험도 진행됐다.   LAWA의 제이크 애덤스 총괄 디렉터는 “현재 시범 운행 단계이지만 월드컵은 6월에 시작해 사실상 이전 개통 가능성은 낮다”며 “월드컵 개최에 있어 반드시 피플무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은 LAX 전체 방문객 수요로 보면 큰 이벤트가 아닌 데다 성수기에는 훨씬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한다”고 덧붙였다.   LAWA에 따르면 현재 시험 운행 중인 피플무버는 열차 고장, 승강장 문 오작동 등 사소한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30일 시험 운행 기간이 초기화돼 추가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애덤스 디렉터는 “시험 운행을 통해 열차의 개선점을 찾아 개통 시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개통이 지연되더라도 월드컵 기간 동안 공항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플무버는 착공 당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LAWA와 시공사인 LAX 통합익스프레스솔루션 간 비용 분쟁으로 개통이 지연됐다. 현재 피플 무버 개선을 위한 3600만불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양측이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후 2026 FIFA 월드컵 이전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월드컵 개막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개통 일정이 다시 늦춰진 셈이다. 관련기사 LAX 피플무버 개통 또 연기…2026년 월드컵 전 불투명 애덤스 디렉터는 “교통 프로젝트는 시공사와 비용 분쟁이 잦아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며 “다만 2028년 LA 올림픽 이전 개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플무버는 공항 터미널과 메트로 환승센터, 렌터카 센터 등을 연결하는 2.25마일 길이의 전철이다. 총 6개 정차장을 운영하며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서 렌터카 센터까지 이동 시간은 10분이 소요된다.     열차는 4량 편성으로 객차당 50명씩, 한 편성당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총 11편성이 운행돼 시스템 전체로 시간당 1만 명 이상을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연간 이용 승객은 약 3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티켓 소지 승객과 공항 직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송윤서 기자월드컵 불투명 월드컵 기간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개최

2026.04.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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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월드컵 응원하고 경품 받자…1만불 상당 안마의자 주인공은

미주중앙일보가 LA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1만 달러 상당의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 의자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번 월드컵 응모 이벤트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신문 독자는 지면 QR코드(사진)를 통해, 일반 독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웹사이트 내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뒤 우승 국가와 대한민국 경기 예상 스코어를 입력하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집(ZIP)코드를 기입하면 된다.       이벤트는 ▶월드컵 우승 국가 맞히기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예상 스코어 맞히기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응모자는 우승 예상 국가와 함께 대한민국의 1~3차전 예상 스코어를 입력하면 된다.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은 1차전 체코(6월 11일), 2차전 멕시코(6월 18일), 3차전 남아공(6월 24일)으로 예정돼 있다.   추첨을 통해 우승국을 맞힌 1명에게는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 의자(1만 달러 상당)가 증정된다. 또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 스코어 정답자에게는 1차전 쿠쿠 밥솥, 2차전 홈쇼핑월드 제공 양모 이불, 3차전 카후나 제공 눈 마사지기가 각각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중 25명을 추첨해 위스파 입장권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이메일과 전화로 안내된다.알림 안마의자 월드컵 월드컵 우승 북중미 월드컵 이번 월드컵

2026.04.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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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돈벌어준다" 월드컵 60만 달러 시장 '차테크' 활기

 2026 FIFA 월드컵 기간 밴쿠버와 토론토를 방문하는 축구 팬들이 급증하면서 개인 차량을 대여해 수익을 올리려는 차량 소유주들이 늘고 있다. 개인 차량 공유 플랫폼 '투로(Turo)'는 올해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밴쿠버 운전자들이 차량 대여를 통해 창출할 수익이 최소 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드컵 특수 노린 차량 공유 시장 급성장   투로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의 6월 예약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이미 25% 상승했으며 대회가 다가올수록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지난 3월 밴쿠버 차량 공유 등록 대수는 지난해보다 73% 늘어나며 월드컵을 앞두고 수요 증가 흐름을 보여줬다.   보험 가이드라인과 수익 배분 구조   이와 관련해 BC주 자동차보험공사(ICBC)는 개인 차량 공유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온라인 업체가 단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투로를 비롯해 아웃도어시, 알브이이지, 루프 테크놀로지 등 8개 업체가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투로는 차량 소유주에게 최대 200만 달러 책임 보험과 차량 손상 보상을 제공한다. 수익은 조건에 따라 65%에서 85%까지 가져가며, 사고 시 부담금 수준도 선택할 수 있다.   전통적 렌터카와 카셰어링의 차이점   투로는 개인 차량을 하루 단위로 빌려주는 방식으로 기존 렌터카 업체와 경쟁한다. 이보(Evo)나 모도(Modo)는 지역 주민 중심의 멤버십 기반 서비스로 운영 방식이 다르다. 모도 측은 월드컵 기간에도 관광객보다 기존 회원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도심 교통은 더 혼잡해지겠지만, 위슬러 등 외곽 이동 수요로 개인 차량 대여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차테크 월드컵 월드컵 기간 월드컵 특수 밴쿠버 차량

2026.04.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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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숙박·교통비 ‘폭등’

세계 최대의 축구 축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단기 렌트와 서블렛, 에어비앤비 가격이 급등한 데다 뉴저지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교통비도 높은 가격으로 책정돼 축구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20일 한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북중미 월드컵 한정 프리미엄 서블렛’, ‘월드컵 기간 단기 렌트’ 등의 이름으로 단기 렌트 매물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뉴저지 저지시티 뉴포트 지역 콘도의 한 3베드룸의 경우, 평소에는 1박 1450달러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지만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에는 1박에 2200~2800달러,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있는 날에는 1박에 350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공지했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한 2베드룸 아파트 역시 ‘월드컵 렌탈’이라는 이름으로 단기 렌트를 내놓았다. 이곳의 경우 4~5월 1박 450달러 수준이던 요금이 6월에는 1박당 750달러, 7월에는 950달러까지 인상됐다.   뉴욕시에서는 월드컵 기간에도 에어비앤비 단기 렌트를 제한하기로 한 가운데, 뉴저지 지역 에어비앤비 요금도 크게 뛰었다. 5월 기준 1박에 400달러 수준인 에어비앤비 요금이 월드컵 기간에는 최소 700달러 이상으로 뛰고, 그마저도 매물이 거의 사라졌다.   월드컵 기간 펜스테이션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잇는 특별 열차요금이 왕복 150달러로 책정돼 바가지 요금 논란도 불거졌다.   NJ트랜짓은 지난 17일 펜스테이션에서 경기장까지 운행되는 직통 열차 왕복 티켓 가격을 150달러, 셔틀버스 요금은 왕복 80달러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열차 요금의 경우 평소 요금(12.90달러)보다 11배 넘는 수준이다.   NJ트랜짓 측은 월드컵 기간 추가 인력을 배치해야 하고, 시설 정비 등에도 비용이 드는 만큼 추가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치권과 축구 팬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FIFA에서 개최도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며 지원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뉴저지주 의원들은 연방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발언도 했지만, 연방정부에선 이미 1000만 달러 이상을 뉴욕과 뉴저지주에 제공했다며 반박하고 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공중 화장실 부족 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 관련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시간이 충분할 지는 미지수다.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 시정부는 화장실 공급 계획을 6월 1일까지 마련해야 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는 총 8경기로,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월드컵 교통비 월드컵 경기 월드컵 기간 북중미 월드컵

2026.04.20. 17:39

월드컵 티켓 ‘기만 판매’ 논란…최저가 500불, 새 등급 도입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로운 티켓 등급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등에서 열리는 토너먼트 경기의 일반 티켓 최저가도 500달러에 달하는 데다, 새로운 등급 도입과 좌석 배정 문제까지 겹치면서 축구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래틱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기존 4개 등급으로 판매하던 티켓에 ‘프론트 카테고리(Front Category)’ 등급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등급은 경기장 가장 앞줄 좌석을 기존 카테고리와 별도로 분리해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FIFA는 기존 카테고리 1~4까지 네 가지 등급으로 티켓을 판매해왔다. 이 가운데 최고가인 카테고리 1은 경기장 하단 주요 구역을 포함하며 가격이 1만990달러〈본지 4월 3일자 A-2면〉에 달했다. 그러나 프론트 카테고리 등급이 추가되면서 일부 좌석 가격은 기존 카테고리 1보다 최대 3배까지 상승했다. LA 소파이 스타디움 경기의 경우 카테고리 1 티켓이 2730달러인 반면, 프론트 카테고리는 4105달러로 책정됐다. LA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예선 경기 티켓 최저가도 500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새로운 등급 도입이 가격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월드컵 티켓값 급등…'축제' 취지 퇴색…결승전 최고 1만 달러 돌파 논란은 좌석 배정 과정에서도 불거졌다. 특히 일부 카테고리 1 구매자들이 과거 카테고리 2로 분류됐던 구역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FIFA가 공개한 색상 구분 좌석 배치도에서는 카테고리 1 티켓 구매 시 경기장 하단 측면 전반에 배정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됐지만, 최근 좌석 배정 결과에서는 해당 구역의 상당 부분이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나 신규 등급으로 재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송윤서 기자월드컵 코앞 기만적 판매 티켓 구매자 티켓 등급

2026.04.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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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한 밴쿠버 월드컵, 시민 85% 무관심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밴쿠버에서 정작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월드컵 개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밴쿠버 시민 10명 중 8명 기대감 없어   세계 최대의 단일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밴쿠버 시민들의 열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밴쿠버 주민의 약 60%가 이번 월드컵에 대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기에 그저 그렇다는 반응을 보인 25%를 더하면 전체 시민의 85%가 개최 소식에 냉소적이거나 무관심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월드컵 개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낸 응답자는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1,4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623명이 밴쿠버 지역 거주자였다.   트로피 방문에도 식어버린 축구 열기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근 월드컵 트로피가 밴쿠버를 방문하는 등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가 열렸지만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는 6월과 7월 밴쿠버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개최 도시들과 비교해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   조사 결과 지역 사회 내에서도 월드컵에 대한 찬반 의견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밴쿠버 지역 거주자들의 경우 60.83%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긍정적인 답변은 14.61%에 그쳤다. 이는 전체 투표 결과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도시 전반에 깔린 무관심을 반영한다.   개최 도시로서의 과제 산적   월드컵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나 도시 홍보에 대한 기대보다는 당장 눈앞에 닥친 교통 혼잡이나 막대한 개최 비용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밴쿠버 시와 관계 당국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여론은 차갑기만 하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62%포인트다. 조사 기관은 중복 투표나 로봇을 이용한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필터링을 거쳤다고 밝혔다.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밴쿠버 시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밴쿠버 월드컵 밴쿠버 시민들 월드컵 개최 밴쿠버 지역

2026.04.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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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캐나다 개최 비용 10억 달러 육박, FIFA 무리한 요구 드러나

 2026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캐나다 도시들의 예산 부담이 초기 예상보다 수배 이상 급증하며 납세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몬트리올이 개최권을 반납한 배경에는 FIFA의 무리한 시설 독점권 요구와 천문학적인 보안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FIFA의 무리한 시설 독점권 요구   FIFA는 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올림픽 스타디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요구했다. 특히 경기장 사용 제한 기간이 2024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23개월 동안 이어진다는 조건이 붙었다. 이 제약을 수용할 경우 몬트리올의 상징인 F1 캐나다 그랑프리나 국제 재즈 페스티벌 같은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없게 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캐롤라인 프룰 관광부 전 장관은 FIFA의 요구가 지나치게 탐욕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프룰 전 장관은 도시의 소중한 축제들을 포기하면서까지 무리한 조건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FIFA는 천연 잔디 설치와 지붕 수리 외에도 귀빈용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등 끊임없이 요구 사항을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FIFA 대변인은 이러한 계약 조건이 브랜드 보호와 수익원 확보를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개최 도시들의 예산 폭등 실태   토론토와 밴쿠버의 상황이 알려지면서 몬트리올의 결정이 경제적 관점에서 재평가받고 있다. 토론토는 2018년 당시 3,0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던 예산이 현재 최소 3억 8,000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밴쿠버 역시 당초 2억 4,000만 달러로 추산됐던 예산이 최대 6억 2,40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조시 매틀로 토론토 시의원은 이번 계약을 시민들에게 백지수표를 건넨 것과 다를 바 없는 최악의 합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두 도시는 연방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2억 2,000만 달러의 예산을 나눠 가지며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나, 계속 늘어나는 적자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FIFA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BMO 필드'의 명칭에서 상업적 이름을 빼고 '토론토 스타디움'으로 부르게 하는 등 엄격한 마케팅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천문학적 보안 비용과 세금 투입 논란   연방 정부가 부담할 보안 비용도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을 전망이다. RCMP(연방경찰) 내부 기밀 문건에 따르면 보안 작전에만 수억 달러가 추가로 투입될 수 있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의 카슨 빈다 씨는 경기 시간 1분당 약 100만 달러의 세금이 들어가는 셈이라며 정치권의 안일한 대응을 꼬집었다. 몬트리올의 개최권 반납은 대규모 재정 적자 우려 속에서 시민의 실익과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었음이 명확해졌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월드컵 캐나다 캐나다 도시들 보안 비용 캐나다 그랑프리

2026.04.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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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단 ‘LA Reds’ 모집한다

“LA 한인타운에서 펼쳐질 월드컵 단체 응원을 이끌어주세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응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LA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재미대한LA체육회 등 16곳으로 구성된 ‘2026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응원 행사 ‘K타운 워치 파티(K-Town Watch Party)’가 단체 응원을 이끌 ‘LA Reds’ 공식 응원단과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K타운 워치 파티’는 월드컵 기간 한인타운에서 펼쳐지는 대형 커뮤니티 응원 행사로, 경기 중계와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응원단은 단순 관람을 넘어 현장에서 응원을 주도하고 분위기를 형성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이벤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응원단은 ▶6월 11일 ▶6월 18일 ▶6월 24일 등 한국팀 경기가 열리는 일정에 맞춰 총 3차례 행사에 모두 참여해야 하며,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지원 마감은 15일이다. 오디션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무대에 오를 공연자도 공개 모집한다. 공연자는 단체 응원 기간 동안 K-pop, 댄스,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 공연은 6월 11일, 18일, 24일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진은 “‘K타운 워치 파티’는 월드컵을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끼와 재능을 가진 많은 한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원단·공연자’ 지원자는 인스타그램 @LAReds2026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A Reds 준비위원회(213-265-762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월드컵 응원단 공식 응원단 월드컵 기간 북중미 월드컵

2026.04.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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