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팬존 LA 10곳 운영…무료·유료 나눠 39일간 열려
Los Angeles
2026.05.05 22:27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에 설치된 월드컵 공식 팬존 운영 안내판. 김상진 기자
2026 FIFA 월드컵 기간 LA 전역에 공식 팬존 10곳이 운영된다.
LA월드컵조직위원회는 최근 39일간 진행되는 팬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각 장소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함께 음악 공연, 음식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입장 방식은 무료와 유료로 나뉜다.
무료 팬존은 ▶다우니 ▶유니온스테이션 ▶매직존슨파크 ▶휘티어 내로우스 등 지역 커뮤니티 중심 행사 형태로 운영된다.
반면 일부는 유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일일 5달러) ▶핸슨댐(25달러) ▶베니스비치(최소 10달러) ▶페어플렉스 ▶웨스트 하버 ▶버뱅크 시내 등은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티켓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losangelesfwc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팬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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