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시내 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 시행을 위해 전담 고문직을 신설하면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뉴욕시장실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은 최근 엘리자베스 아담스를 ‘무료 버스 담당 선임고문’으로 임명했다. 아담스는 시의회와 지역사회 조직에서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교통 관련 비영리단체 ‘교통대안(Transportation Alternatives)’에서 활동했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해 선거 과정에서 뉴욕시 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속도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하지만 올해 뉴욕주정부와의 예산 협상에서 전면 무료 버스 정책 승인을 얻어내지는 못했다. 시정부는 과거 일부 노선에서 시행된 무료 버스 시범사업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앞서 2023년 뉴욕주의회는 뉴욕시 버스 5개 노선에 대한 무료 버스 시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맘다니 행정부는 시 전역 버스 무료화에 연간 약 7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으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실제 비용이 약 1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무료 버스 무료화 정책 무료 버스 정책 추진
2026.05.12. 21:42
조한희 박사가 오는 18일(월) ‘AI 입문과 AI 유튜버 되기’ 무료 강좌를 연다. 강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진행된다. 조 박사는 강좌에서 AI 입문부터 AI로 이미지와 동영상 만들기, 유튜버 되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효과적인 강좌 진행을 위해 수강 인원은 선착순 예약자 30명으로 제한된다.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AI 실습으로 진행되며, AI 프롬프트는 무료로 제공된다. 노트북과 마우스, 스마트폰은 수강생이 준비해야 한다. KBS와 CBS 작가, 경기방송 PD, CF 감독을 지낸 조 박사는 백제예술대, 한경대 미디어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문의는 전화(714-530-4810)로 하면 된다.입문 무료 무료 강좌 강좌 진행 ai 입문
2026.05.12. 20:00
2026 FIFA 월드컵 기간 LA 전역에 공식 팬존 10곳이 운영된다. LA월드컵조직위원회는 최근 39일간 진행되는 팬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각 장소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함께 음악 공연, 음식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입장 방식은 무료와 유료로 나뉜다. 무료 팬존은 ▶다우니 ▶유니온스테이션 ▶매직존슨파크 ▶휘티어 내로우스 등 지역 커뮤니티 중심 행사 형태로 운영된다. 반면 일부는 유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일일 5달러) ▶핸슨댐(25달러) ▶베니스비치(최소 10달러) ▶페어플렉스 ▶웨스트 하버 ▶버뱅크 시내 등은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티켓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losangelesfwc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팬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월드컵 무료 월드컵 기간 유료 입장 공식 웹사이트
2026.05.05. 22:27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가 중단됐던 무상 점심 도시락 배급을 재개한다. 한인 시니어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식 위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센터는 다음 달 11일부터 주 5일(월~금) 점심 도시락 배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락은 하루 선착순 80~100인분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정부 예산 문제로 올해 1월 9일 중단됐다. 이후 센터 측은 재개를 위해 마크 곤잘레스 가주 하원의원과 YMCA 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왔고 이날 배급 재개에 합의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 배급 사업은 연간 약 20만 달러 규모로 운영된다. 한편 센터 측은 “끼니 걱정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가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시니어센터 무료 시니어센터 무료 점심 도시락 무상 점심
2026.04.23. 23:27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선거 핵심공약 중 하나였던 ‘무료 버스’ 공약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뉴욕포스트(NYPOST)는 “맘다니 시장이 강력하게 요구했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버스 무료 운행은 뉴욕주정부와 시정부 예산안 모두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주의회에서 주정부 예산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제안은 지지를 얻지 못했고,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 버스 공약도 지킬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맘다니 시장은 예산 협상 과정에서 칼 헤이스티 뉴욕주 하원의장과 대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에 맘다니 시장은 월드컵 기간인 약 6주 동안이라도 버스 요금을 면제하자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월드컵 경기는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만큼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MTA 측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맘다니 시장의 무료 버스 공약에 대해 특히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리버 회장은 “무료 버스 공약은 미흡할 뿐 아니라, 맘다니 시장의 추산치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맘다니 시장은 여전히 무료 버스 공약을 포기한 것은 아니며,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폴리티코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그리고 주의회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버스를 무료로 빠르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올해부터 무료 버스 공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무료 버스 공약은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탄소배출 감축, 도시 불평등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맘다니 시장의 상징적인 공약이다. 이 공약은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며 가장 인기 있는 공약 중 하나로 꼽혔다. 빈곤 퇴치 단체인 ‘뉴욕 커뮤니티 서비스 소사이어티’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뉴욕시민 5명 중 1명은 대중교통 요금 지불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초에 이미 호컬 주지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료 버스 프로젝트를 정책 목록에 포함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공약은 힘을 잃었다. 호컬 주지사는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시장 무료 시장 무료 버스 무료 무료 버스
2026.04.08. 21:18
최근 개스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의 한 주유소에서 무료 개스를 요구하며 버티던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어바인 경찰국은 최근 바디캠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주 발생한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주유소 안으로 들어가 55달러 상당의 개스를 요구하며 비용 지불을 거부했다. 남성은 이후 무료 개스를 받겠다며 주유소에 머물며 차량 안에서 기다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당연히 무료 개스는 제공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성은 차량에 앉아 경찰에게 “나는 결제 수단으로서의 돈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경찰관들은 돈의 실재 여부에 대한 논쟁 속에서도 남성이 현장을 떠나도록 설득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내심과 협상 기술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성은 끝내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경찰은 결국 그를 수갑을 채워 순찰차에 태운 뒤 체포했다. 7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5.93달러로 이란과 전쟁 직전인 2월27일 4.63달러에 비해 1.3달러가 올랐다.가짜 무료 무료 개스 체포 경찰 최근 개스값
2026.04.07. 9:53
소득이 일정 금액 미만인 납세자를 위해 연방 국세청에서 연방 세금 신고서를 전자식으로 무료로 작성하고 제출할 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 많은 납세자들이 모르고 있는것 같다. 국세청 무료 보고 사이트(Irs.gov/freefile)를 방문하여 본인이 무료 세금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자격이 된다면 손쉽게 가정용 컴퓨터를 이용하여 연방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세금 보고서 작성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지 않으면 제한된 계산만 제공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고, 무료 세금 서비스는 조정 총소득이 $89,000 이하인 납세자에게만 해당이 된다. 하지만 세금보고 사항이 많고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좋다. 세금 보고 전문가에 맡겨야 하는 것은 한 해 동안 세법에 있어 변동 사항이 있을 때 혼란을 피하고 실수를 없애기 위해 필요하다. 1) 결혼 상태 변경 결혼 혹은 이혼을 하는 등 스테이터스가 바뀐 경우 세금 보고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세금 신고할 때는 일반적으로 결혼한 상태가 유리하지만 개인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안이 있을 때는 부부가 별도로 신고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2) 삶의 중요한 변화 생겼을 때 대학 졸업, 자녀 양육, 이사, 새로운 일자리 구하기 또는 직업 상실과 같은 여러 가지 생활에 있어서의 중요한 변화는 세금 환급이나 환불금액에 영향을 준다. 세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은 잘 모르는 새로운 혜택이나 전략이 있는지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사업 시작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면 세금 환급을 인정받기 위해 창업 초기 들어간 비용부터, 주말에 잔디를 깎은 내역까지 국세청 (IRS)이 주목할 수 있는 비용처리 내역을 증명하기 위해 사전에 영수증을 준비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4) 임대 부동산 구입 부동산 구입은 사업 시작과 관련된 유사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세금 항목을 정확하게 보고하고 공제액을 극대화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복잡한 세금 문제가 따를 뿐만 아니라 임대 부동산으로 인한 감가상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은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거나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집을 사서 그것을 고치고 빨리 파는 플립핑을 한 경우, 에스크로 회사로부터 주택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을 보여주는 1099-S양식을 받는다. 주택 플립핑을 신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다양하고 고려할 필요가 여지들이 많기 때문에 세금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5) 가상화폐 같은 복잡하거나 생소한 투자 일반 투자를 한다면 뱅가드나 피델리티 같은 증권사를 통하거나 또는 로빈훗 (Robinhood) 같은 로봇-투자 앱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파는 경우다. 연말에 각 증권사들은 투자로 얻은 배당금과 주식을 판 금액을 기록한 양식1099 을 각각의 납세자에게 보낸다. 세금 신고를 준비하는데 사용하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세한 내역을 담은 서류를 이해하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생소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시에는 지갑과 같은 다른 계좌로 이체되는 경우가 많아 세금 보고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국세청(IRS)과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 (Coinbase)가 가상화폐거래에 대한 일종의 세금보고 시스템을 개발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만약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면, 세금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좋다. 수익을 인식하는 방법및 공제 기준과 대상이 매년 바뀌는 세법에 따라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바뀐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세금보고를 혼자 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오히려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돈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문의:(213) 389-0080 엄기욱 / CPA·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무료 세금 무료 세금 세금 신고서 세금 문제
2026.03.08. 11:34
22일 LA카운티미술관(LACMA) 앞에서 관람객들이 무료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남가주 주요 문화시설 30여 곳이 참여한 연례 '소캘 뮤지엄스 프리-포-올(SoCal Museums Free-For-All)' 행사로 이날 주요 미술관·박물관이 무료 개방됐다. 김상진 기자la카운티미술관 무료 la카운티미술관 무료 무료 입장권 museums free
2026.02.22. 19:29
한미정신건강협회가 20일 오후 6시 30분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과 물질 남용이 신경심리학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한인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목적의 행사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공개 강연이며, 강연 장소는 베이사이드 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220-16 Union Tpke, Flushing, NY 11364)다. 강연은 홀리네임 메디컬센터 정신건강 프로그램 클리니컬 디렉터로 재직 중인 김동수 박사가 진행한다. 김 박사는 예일대 의과대학에서 수련을 받았으며, 약 20년에 걸친 임상 신경심리학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관찰되는 신경인지 변화와 그에 대한 평가 및 해석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참가 문의는 전화(516-960-6123)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정신건강협회 무료 한미정신건강협회 무료 이번 강연 공개 강연
2026.02.19. 21:37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생후 6~60개월 영, 유아 대상 무료 발달 선별 검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검사의 목적은 영, 유아의 신체, 언어, 정서,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 발달 상황을 확인, 발달 지연 또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경우 추가 평가와 조기 개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로사 장 소장은 “자녀의 발달 문제에 관해 막연히 걱정하지 말고 간단한 선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한다. 특히 첫 아이인 경우, 부모가 발달 이상 관련 징후를 놓치기 쉬운데, 발달 관련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라기쿠 재단 후원으로 마련된 검사는 온라인에서 간단히 받을 수 있다. 센터 측은 검사를 마친 100명에게 10달러 상당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유아 무료 발달 선별 선별 검사 유아 무료
2026.02.04. 19:00
터스틴의 글로벌 비전 교회 산하 글로벌 비전 커뮤니티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또는 적정가의 한방 침술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 사역의 일환인 이 서비스는 글로벌 비전 교회(1442 Irvine Blvd, #108)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격주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 후에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비전 커뮤니티 측은 산하 클리닉의 한의사들이 ▶통증 완화 ▶신체 균형 회복 ▶스트레스 완화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목표로 주민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 비전 교회 제임스 구 목사는 “한 번의 침술이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 단순한 치료를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인데 특히 노약자, 저소득층,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949)667-0264적정가 무료 무료 적정가 한방 침술과 침술 치료
2026.02.03. 19:00
LA 트레이드 테크 칼리지(TTC)가 남가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소유주가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공임비는 무료다. 전문 직업기술 교육기관인 TTC는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TTC는 현재 남가주 지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칼리지 자동차 정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전문 기술을 익히려는 수강생이 증가하면서 교육에 활용할 차량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밝혔다. TTC 측은 차량 소유주가 정비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체 정비 시설에서 차량 검수와 진단을 거쳐 필요한 정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무료 정비 서비스 대상은 개인 소유 차량으로, 2000년 이후 제조된 모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가주 차량등록국(DMV)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보험 가입 사실도 증명해야 한다. 학생들의 차량 수리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차량은 시동이 걸리고 운행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연료는 50% 이상 채워져 있어야 한다. 다만 원활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별도의 견인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정비 서비스는 교육 주제와 일치하는 차량을 우선 선발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공임비는 무료지만 부품과 오일, 소모품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TTC 측은 “학생들의 차량 정비는 강사진과 감독관의 지도 아래 모든 작업이 정확하게 진행된다”며 “정비가 완료되면 감독관의 최종 확인을 거쳐 신청자에게 차량을 인도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TTC는 산하에 교통인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일반 자동차 정비업체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 중심의 자동차 정비 교육을 받고 있다. TTC 측은 차량 정비 기술을 익힌 학생들이 BMW와 도요타,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취업하고 있다며, 무료 정비 서비스 역시 일반 정비소에 뒤지지 않는 정비 품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TC 무료 정비 서비스 신청은 웹사이트(lattc.edu/academics/pathways/atm/service-request)를 통해 가능하다. 김형재 기자무료 서비스 무료 정비 정비 서비스 무료 차량
2026.01.13. 22:22
산타클로스와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는 3일(수) 오후 1시30분~4시까지 코스타메사의 조던 공원(2141 Tustin Ave)에서 열린다. 콜드웰 뱅커의 루카스 부동산 그룹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는 연례 ‘산타와 함께하는 무료 사진 촬영’ 행사에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과 캔디 케인 배포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포토 부스에서 인화된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고해상도 디지털 사본은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문의:(949)478-1623산타 무료 연례 산타 무료 사진 고해상도 디지털
2025.11.30. 19:00
국세청(IRS)이 직접 운영해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인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을 내년부터 쓸 수 없게 됐다. IRS 측은 지난 3일 각 주 감사관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2026년 세금신고 시즌에는 다이렉트 파일이 제공되지 않는다”며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통보했다. 이 서비스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것으로, 납세자들이 세금 보고를 빠르고 간편하게 무료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과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미 무료 신고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며 “연방 정부의 세금 낭비”라고 비판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서비스는 비효율적이며 민간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현 IRS 커미셔너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5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사용률이 높지 않았고, 민간 부문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IRS에 따르면 2025년 세금신고 시즌 동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9만6531명이 다이렉트 파일을 통해 세금보고를 마쳤는데 이는 2024년(14만803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이렉트 파일은 2022년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포함된 예산을 바탕으로 개발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당시 IRS는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 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2025년 봄에는 정식 상시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성 부처(DOGE)’가 예산 감축에 나서면서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최인성 기자무료 전자 세금신고 시즌 무료 전자 신고 중단
2025.11.06. 23:52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매주 화요일 배포하는 무료 식품 배포 행사 참여 주민이 1주 새 50여 명 늘었다. 이달 들어 처음 열린 4일 식품 배포 행사는 오전 9시에 시작됐지만, 가든그로브의 센터(9884 Garden Grove Blvd) 입구와 주차장은 이른 아침부터 번호표를 받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북적였다. 센터 측은 오전 7시부터 줄을 선 이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식품을 수령한 이는 277명에 달했다. 1주일 전 220명에 비해 57명이 늘었다. 센터 측은 이를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저소득층 식품 보조 프로그램 ‘캘프레시(CalFresh)’ 혜택 제공이 이달부터 지연된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피터 이 센터 사무국장은 “식품이 필요한 OC 주민을 위한 핫라인 211에 전화를 걸면 가까운 식품 배포처를 알려준다. 지난주 이후 211을 통해 센터 전화번호를 받아 우리에게 전화한 타인종만 10여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무국장은 “가든그로브의 특성상 식품을 받아가는 이들 중 30% 이상은 베트남계다. 이번엔 전에 보기 힘들었던 흑인과 백인이 여럿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센터 사무국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미리 준비한 식품을 나눠줬다. 배포는 약 한 시간 만에 식품이 동나면서 끝났다. 뒤늦게 찾아온 10여 명은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김가등 회장은 “요즘 세상에 끼니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센터의 식품 배포 행사가 힘든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주차장에서 ‘OC 세컨드 하비스트 푸드뱅크’가 제공하는 식품을 나눠준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9시엔 비영리기관 ‘커뮤니티 액션 파트너십’의 협조를 받아 식품을 무료 배포한다.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 식품이 필요한 OC 주민은 하루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211에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11 웹사이트(211oc.org/Food)를 이용하면 가까운 식품 배포처를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무료 식품 식품 배포처 무료 식품 저소득층 식품
2025.11.05. 19:00
뉴욕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버스 무료화’ 공약에 대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재노 리버 회장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가 제시한 이 계획은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지만, 리버 회장은 “MTA의 버스 요금 수입만 연간 7억~8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 재원을 어떻게 충당할지 구체적 대책이 없다면 시스템 운영에 막대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뉴욕 교통은 단순히 무료화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재정 건전성과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 과제”라며 정치적 인기 공약에 치중하는 풍토를 비판했다. 한편 MTA는 노후 차량 교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본 카와사키중공업과 1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378대의 신규 차량(R268 모델)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는 1980년대 중반부터 운행돼온 노후 열차를 대체하게 된다. MTA는 앞으로 5년간 총 1500대의 신형 차량 도입에 7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번이 그 첫 사례다. 리버 회장은 “40년이 지나면 고장이 훨씬 잦아지기 시작한다”며, 새 차량은 최소 4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담당 책임자인 팀 멀리건도 “경쟁 입찰 대신 가와사키와 직접 계약함으로써 납품 시점을 4년 앞당겨 2028년 9월부터 2030년 5월 사이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차량은 최근 투입된 R211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더 넓은 출입문, 보안 강화를 위한 사전 설치 카메라, 그리고 더 밝은 내비게이션 표지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특히 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CBTC)을 지원해 열차 운행 간격을 줄이고 횟수를 늘릴 수 있어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회장 무료 버스 무료화 리버 회장 버스 요금
2025.10.30. 18:04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가 주관한 의료·건강 박람회를 지난 25일(토) 애너하임 소재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연세 동문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치매·우울증 검사, 혈당·혈압 측정, 유방암·체지방·경동맥 검사, 독감 예방주사, 아동 발달 컨설팅, 사회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무료 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박람회 무료 건강 박람회 무료 의료 무료 검진과
2025.10.26. 19:35
부에나파크 시가 내달 1일(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엔터테인먼트 코리도 주차장(7720 Western Ave)에서 폐전자제품 무료 수거 이벤트를 연다. 시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되는 이 행사에선 전자제품을 안전하게 버리는 것 외에 서류 파쇄, 퇴비 배포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714)562-3500폐전자제품 무료 폐전자제품 무료 엔터테인먼트 코리 서류 파쇄
2025.10.23. 20:00
LA한인회와 남가주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가 공동 주관하는 ‘법률 클리닉’이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다양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14일 로버트 안 LA한인회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AJSOCAL 관계자들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의: 800-867-3640 김상진 기자무료 법률 무료 법률 법률 클리닉 la한인회 회장
2025.10.14. 20:37
뉴욕시 청소국(DSNY)이 제공하는 무료 퇴비 배부 행사가 오는 10일 열린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이 진행하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키세나파크 벨로드롬 주차장(파슨스 불러바드와 부스메모레얼애비뉴 교차점)에서 진행된다. 40파운드 퇴비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퇴비로 정원을 풍성하게 가꾸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무료로 배부하는 퇴비 수량이 한정돼 있어 이번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서만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718-765-6675)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무료 퇴비 무료 퇴비 퇴비 수량 이번 행사
2025.10.0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