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스 어린이 합창단(지휘 류정상, 반주 최선희)은 지난 16일 사이프리스의 뉴 프레이즈 교회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연주회는 OC 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네이버후드 에듀케이션 프로젝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수익은 OC아동병원 후원에 사용된다.
학생들은 오랜 시간 연습한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클라라 신, 협연에 나선 코즈 앙상블(CAUSE Ensemble)은 공연에 깊이와 완성도를 더했다.
레오 메드라노 사이프리스 시장은 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메드라노 시장은 공연 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표창장을 전달, 그간의 사회봉사와 헌신을 격려했다.
합창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창단은 TK~12학년 단원을 모집 중이다. 연습은 토요일 오후 12시30분~2시30분까지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한다. 문의는 전화(213-604-0057)로 하면 된다.
정기연주회를 마친 조이어스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가운데가 레오 메드라노 사이프리스 시장. [합창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