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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모집…"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 찾습니다"

Los Angeles

2026.05.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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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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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회 속 외로움과 절망으로 힘들어하는 한인들을 돕기 위한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훈련 세미나'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생명의전화 측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으로 지쳐가는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에도 안타까운 극단적 선택 소식이 이어지며 상담과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밤을 지키며 어려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 사역이 계속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 봉사자 수가 줄어든 상황"이라며 "새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길 상담 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의전화 제27기(2026년도) 상담봉사원 훈련 프로그램으로, 상담 이론과 실제를 비롯해 회복 탄력성, 우울과 중독 상담, 자살 및 위기 개입, 인터뷰 및 모니터링 실습, 부부 갈등 치유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줌(ZOOM) 온라인 강의와 함께 미주평안교회 교육관 대강당에서 대면 강의도 병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강사진으로는 이용덕 목사, 박다윗 목사, 정갑식 박사, 김현경 박사, 성소영 박사, 양광옥 박사, 김재원 선생, 엄성현 박사, 김경준 박사, 송금관 목사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상담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자신의 삶 또한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중앙일보 웹사이트 구인 파워리스팅의 '생명의전화'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사진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장소: 미주평안교회 교육관 대강당(대면예배)
 
▶문의: (213) 480-0691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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