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에는 나물 반찬과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많다. 특히 여름철에는 오이지.노각무침.콩나물무침처럼 수분이 많은 반찬을 자주 만들게 된다. 이때 조리 전 물기를 얼마나 잘 제거하느냐에 따라 맛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물기가 제대로 빠져야 양념이 깊게 배고 식감도 살아나지만, 탈수가 충분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반찬 맛이 밍밍해지고 식감도 쉽게 흐트러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여전히 손으로 직접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반복적으로 손목에 힘을 줘야 해 부담이 크고, 완벽하게 탈수하기도 쉽지 않다. 특히 나물 반찬을 자주 하는 가정일수록 손목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는 제품이 바로 한국 특허 상품 야채 탈수기 '다짜고짜 짤순이'다. 이름처럼 재료를 넣고 눌러주기만 하면 힘들이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수분을 시원하게 짜낼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짜고짜 짤순이'는 전기 없이 사용하는 반영구적 주방용품으로, 데친 나물과 절인 채소, 물에 불린 재료 등을 손쉽게 탈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강한 압력으로 재료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양념이 더욱 깊게 배고 반찬 맛도 한층 깔끔하게 살아난다는 평가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녹 발생 우려가 적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주방 한켠에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사용 후 간단한 물세척만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제품 손상을 막기 위해 열탕 소독이나 식기세척기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현재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가정의달 특별 행사로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54.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매일 반찬을 준비하는 주부는 물론, 부모님의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선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