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6일 버나비서 개최
Vancouver
2026.06.03 15:31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재향군인회·여성회 공동 주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와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효진)가 공동 주관하는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월 6일 오전 11시 버나비 한인노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인 동포들이 함께 모여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재향군인회 여성회 김효진 회장이 새롭게 조직한 향군 합창단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현충일의 노래를 비롯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향군 합창단은 추념식의 의미를 더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와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주관하며, 한인노인회, 써리 한국어학교, AMMC 재단이 협찬한다.
추념식은 6월 6일 오전 11시 버나비 한인노인회관 및 향군 여성회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3층에서 진행된다.
-장소: 7818 6th St., Burnaby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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