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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쉬 버스 불법주차 단속…내년 1월 벌금 293불

Los Angeles

2026.11.01 20:27 2026.11.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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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순환버스 대쉬(DASH.사진)에 설치된 카메라를 이용한 버스전용차로와 정류장 불법 주정차 단속이 오늘(2일)부터 시작된다.
 
LA교통국(LADOT)은 첫 60일간 경고장만 발송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293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차 안에 있어도 불법 정차하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버스 앞유리에 설치된 카메라 2대가 위반 차량과 번호판을 촬영하면 단속 요원이 확인한 뒤 차량 등록 소유주에게 통지서를 발송한다. 저소득층에는 분할 납부도 허용된다.
 
우선 다운타운과 피코유니언 6개 노선의 버스 30대에서 시행한다. 내년 1월 27일부터는 한인타운을 비롯해 크렌쇼·밴나이스·와츠 등으로 확대해 버스 20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본지 10월 23일자 A-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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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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