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도난당한 아이폰으로 ‘셀피’ 찍다 절도범 오인
Los Angeles
2014.08.21 11: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도난당한 아이폰을 중고 시장에서 얻은 남성이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었다가 절도범으로 오인 받는 일이 있었다.
래리 벨트랜 주니어는 고모에게 선물 받은 아이폰으로 ‘셀피(selfie)’를 찍었다.
그러나 그의 새 아이폰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아이폰으로, 샌타클래리타 셰리프국은 애플사의 동기화 시스템인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그의 사진을 입수하고 절도범으로 오인해 미디어에 사진을 넘겼다.
20일 셰리프국을 방문한 뒤 벨트랜은 NBC4를 통해 “내가 훔친 것이 아니다”라며 “중고 시장에 가서 고모가 나에게 사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벨트랜의 고모는 “할인하는 아이폰인줄 알았다”며 “조카를 이런 나쁜 상황에 휘말리게 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 LA 한인타운 사건 사고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