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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음란 사진 유포한 전직 LA카운티 셰리프 체포

Los Angeles

2014.08.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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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A카운티 셰리프국 요원이 아동 음란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전 요원 론 리드(32)는 최근 수개월동안 아동 음란물을 인터넷 상에서 퍼뜨렸다.

연방수사국(FBI)과 LAPD 등 수사 당국은 합동 팀을 꾸려 리드를 추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드는 보석금 2만 달러가 책정된 채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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