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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서 서핑 즐기던 40대 남성 익사

Los Angeles

2014.09.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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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서 서핑을 즐기던 40대 남성이 익사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시소는 4일 오전 9시30분쯤 헌팅턴비치 지역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와 20가 인근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웨슬리 골든허(46)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골든허는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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