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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용의자 경관과 총격전 벌이다 숨져

Los Angeles

2014.09.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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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용의자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경관 총에 맞아 숨졌다.

LAPD에 따르면 8일 오전 2시 사우스 LA지역 81가와 버드롱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경관 총격에 사망했다.

남성은 아내에 의해 신고됐으며 경관을 향해 총을 먼저 발사했다.

LAPD에 따르면 이 남성의 아내도 남성이 쏜 총에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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