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애틀란타 개티스,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Los Angeles
2015.01.15 09:4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양키스는 노바와 재계약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애틀란타는 포수 겸 외야수 개티스 보내고 휴스턴으로부터 마이너리그 유망주 3명을 받는다. 애틀란타로 오는 유망주들은 우완 투수 마이클 폴티뉴위츠, 내야수 리오 루이스, 우완 투수 앤드류 서먼 등이다.
올해 29세인 개티스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해까지 두 시즌 동안 21홈런 - 22홈런을 각각 기록한 파워를 갖고 있다.
한편 뉴욕 양키스는 우완 선발 투수 이반 노바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서 330만달러에 재계약 했다.노바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로 4경기 출장(2승 2패)에 그쳤다.
이승권 기자
# MLB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김현수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