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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기의 복싱 대결' 한인 팬들 운집

Los Angeles

2015.05.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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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벌어진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웰터급 통합 타이들 매치 경기는 '세기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를 TV로 중계한 LA한인타운 웨스턴가의 한 스포츠바에는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한인팬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경기를 지켜 본 대부분의 한인팬들은 "세기의 대결이란 말이 무색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복싱 경기가 시작되자 한인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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